작년 이후 3분 뛰었던 (경기당 3분이 아님).
트레이드 카드로 쓰일줄 알던 아진샤가 선발 출장 예정!
오카포는 끝인가요?
혹은 아진샤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올려볼까해서 내보낸게 아닐까요??
혹은 아진샤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올려볼까해서 내보낸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