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가넷이라는 선배가 있는데..
무협만화에 흔한 스토리죠...
원수의 자식을 아들로 키운다.....
가넷에게 갈굼 많이 받겠네..
"야.. 너 왜 플레이 스타일이 그 모양이냐? 엉?"
현실은 좋아서 죽음....
피콜로와 오반?
피콜로와 닮기 까지.....?
정말 닮았네요?!
헉 똑같네요..
그렇게 던컨은 손오공이 되고....
사라질 것 같으면 계속 돌아 오는 것도 닮았네요그러니까 은퇴하지 마 형
무협만화에 흔한 스토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