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의 두번째 하이킥 사진입니다.

그린은 하이킥
3번선수는 보것을 엎어치기 하네요

대체 어떻게해야 발이 저렇게 올라가나요. 정말 꼴보기도 싫은 놈입니다

http://www.cleveland.com/cavs/index.ssf/2016/05/draymond_green.html

아찔하네요..

이건 할말이 없네요 왼발은 플로어에 붙어있고 넘어지는 과정이라면 몸이라도 뒤쪽으로 가있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그린은 이번일이 단지 낭심에 맞아서 그렇다 라고만 생각하나봅니다 낭심만 안맞으면 된다 이 생각 본질은 그게 아닌데요..

보면 볼수록 참 이기적이고 비열한 플레이어네요.
자기 버릇이 저러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뻔뻔하게 나오네

고의가 아닌
그저 습관이랍니다.

사무국이 이런걸 눈감고 넘어가는게 역겹네요. 공정함과 선수들의 안위는 모른채하고 흥행과 돈을 밝히는 사무국이 역겨워요.

웨스트브룩 키가 190이고 점프하는거 같은데 발이 턱까지 올라오네요

진짜 이정도면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진짜 이 시리즈는 무조건 OKC

응원할겁니다....

누구한명 다쳐야지 그만둘껀가요? 할말이없네요.

선수들 부상방지를 위해서 내일 오클이 이겨야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역겨울 정도로 싫습니다 

습관인거 같은데 어 발 차기는 정말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사고한번 더 칠거 같네요.

커리가 똑같이 당해봐야 그제서야 안하려나요.

좀 충격이네요
내일 열과성을 다해 오클을 응원해야겠어요

그린만 부진하고 워리어스가 이기길 바래봅니다...

동업자 정신이 결여된 행동이 아닌가 싶네요. 자기 팀 선수가 저런 플레이로 부상당한다면 그린 성격상 불같이 달려들텐데 왜 저렇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태권도 같은거 배우지 않는 사람이 저정도 높이까지 발차기가 유연하게 올라간다는게 신기하네요

반성이 없네요 반성을 해야 인간인데...

그린의 악습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클을 응원하게 만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