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의 라이트한 팬으로서 리브스가 같은 백인 선수인 존 스탁턴 정도만 되도 좋겠어요.

앞으로 리브스가 20시즌정도 전경기 출전하면서 10+ 어시스트해야되는건데 힘들겠죠

스톡턴옹은 퓨어 포인트가드의 최고봉을 다투는 선수인데..

유타 팬으로서 많은건 바라지 않고 타일러 핸드릭스가 건강한 AD ‘정도‘만 되기를 바라봅니다.

애런 고든이 바클리로 바뀌는거랑 비슷한거 같네요

드립이신 것 같은데요

러셀이 코비처럼해주고 리브스가 스탁턴처럼해주면 되는데 말이죠

후후 러셀이 커리만큼만 3점 넣으면 좋겠어요

요키치가 쿤보 정도의 운동 능력만 있어도 좋겠네요

커감이 선수때 생각하는게 왜 재즈는 클러치에서 스탁턴이 슛을 던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퓨어포가에 스스로를 봉인한 느낌 이러던데..지금 시대면..무시무시하겠네요

차라리 헐리웃 진출해서 키아누 리브스 넘는게 더 확률 높다고 봐야죠

존 스탁스를 잘못쓰신건 아닌지
스탁스 고점이라면 승리가 가능할지도

리브스가 스탁턴이면 이번 시즌 우승합니다

그 누구도 넘지 못할 수치가 스탁턴입니다. 메일맨과 함께해서 뭐 늘 익숙했지만 커리어 평균 어시가 13인가 그런걸로 기억합니다.

AD랑 뛰는 스탁턴이라...
무시무시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