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 앞으로 방향
일단 커리에라를 더 달린다고 생각한다면 주전은 커리,드린, 위긴스, 트젝데, (쿠밍가or포젬) 로 놓고 후보진 내년 확정은(무디,gp2, 쿠밍가or포젬,루니) 탐슨과 크폴은 확정이 아니니 쓰지 않겠습니다. 크폴 남는다는 가정하에 여기까지가
166-170m밀 정도 됩니다.
탐슨은 적은계약 골스에서 제시할 금액이 3년-4년 60m정도 예상 되는데.. 아마 탐슨이 이걸 양보하고 팀에 남을지 모르겠네요. 제 주관적인 생각은 저 금액 부르면 나갈거같네요. 팬분들 입장은 저 금액도 당연히 아깝다고 생각하실거같네요. 근데 아마 연15-20m은 제시할거같습니다. 탐슨이 최소 연 20m에 남는다면 내년 골스 샐러리는 벌써 190m입니다.
내년 시즌 예상 샐러리캡이 141m 이고 사치세 기준선이 172m 1차179m 2차 190m인데..
크폴, 탐슨 남으면 190m돌파 할겁니다. 요번시즌 206m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사치세라인은 기본으로 넘을거고 1차에이프론도 넘을거같고 넘을때마다 사치게 무지하게 내야하고 2차 돌파하면 픽이랑 정확히게 모르겠는데 아마 선수영입이나 트레이드 제한 걸리는걸로 압니다.
이제 팀은 선택을 해야 할겁니다. 팀이 선제시 해서 팀에 남지 않을 선수는.. 왕조의 영광은 뒤로 하고 보내 줄 선수는 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쿠밍가나 위긴스도 오늘 경기처럼 한다면 아마 트레이드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골스가 만약 커리에라를 중심으로 더 달린다고 생각하면 확실히 커리랑 1,2옵션 나누어 볼수 있는 선수 영입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면 드로잔 같은선수) 일단 내년에 팀에 무조건 남기고 싶은 선수는 (주관적)
커리 포지엠 그린 트젝데 무디 gp2 ,정도입니다. 특히 저는 쿠밍가가 오픈코트, 트랜지션에서만 사용되는 반쪽짜리 선수가 되어서 뭘 더 보여주지 않는다면 3점되는 무디가 낫다고 판단했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트레이드 시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시즌은 정말 다사다난했네요. 위긴스 탐슨 폼떨어지고 그린이 말썽피우고 힘들었습니다. 내년에도 근데 또 이모습을 봐야하는건지 골스 보드진이 잘 판단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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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만 더 해보고 해체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