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결승 1~7차전 vvip에서 보기 vs 원하는 이성과 해외여행 한달

전자 고르겠습니다

원하는 31명의 여성이 한 달간 매일 바뀌면 모르겠지만 전자입니다.

맘에 드는 여성이면 모두 여성한테 맞춰주고 1~2경기만 직관하자고 하겠습니다. 진짜 맘에 드는 여성이라면 뭐 내 돈이라도 쓰겠죠

직관하고 매냐에서 추천수나 모을래여

원하는 이성 = 예비신부

여행 다녀오면 남남인데 당연히 파이널 봐야죠

만날 땐 좋은데 한 달 뒤 남남이 되면 너무 허무하기도 하고 생각 날 거 같아서

피닉스 우승 직관하고 오겠습니다 

24년 파이널 일정이  6/6 ~ 23 , 17일 정도 되는군요

저도 같이 체류를 하면서 왔다갔다 해야하니 

기왕이면 놀기좋은 올랜도 or 마이애미 or 뉴욕중에 부탁드립니다 

이건좀 내용이 궁금 하네요 전아직 결혼을 못해서 그깟 공놀이 하면서2번찍었는데
유부이신분들은 몇번찍으셨을까요?

유부남이라 선택지가 하나 뿐이네요

2번이요
체류비까지 공짜면 너무 밸런스 붕괴 아닐까요?

파이널은 2주 좀 넘고
여향은 한달이니 기간도 더 좋고요!!

그깟 공놀이, 추억이 더 우선입니다

전 이미 제 이상형 여친이있고
여행안좋아해서 1번찍었습니다

황밸 인정합니다

그깟 공놀이입니다

 카리나양과 눈물의 이별 휴양 1달 다녀오겠습니다

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승을 시켜준다니.. 매직 35년만에 첫 우승

여친보다 듀란트 1번이요

본인 응원팀 우승에 전재산 배팅하고 그 돈으로 만나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