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오늘 경기 말말말

리버스 감독 : 

"팻 베벌리의 팟캐스트를 확인해서 그가 뛰는지 안 뛰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저는 구독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구독해야 할 것 같아요. 그가 무슨 일을 하는지 확실히 알아야 하니까요."

"바비는 오늘 밤보다는 더 나아져야 합니다. 우리는 그를 너무 필요로 해요. 바스켓에서 25피트 떨어진 곳에서 손싸움에 휘말리면 안 됩니다. 그리고 그는 심지어 플레이에도 없을 때 세 번의 파울을 받았어요.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죠.

당신의 감정이 어떻든 중요한 건 당신이 스스로를 잡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팀에게 중요해요.

그가 경쟁적이라는 것을 사랑합니다. 저는 그가 터프한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위대한 터프한 선수는 똑똑한 사람이에요. 그들은 절대로 테크니컬 파울을 당하지 않아요. 절대로요. 나는 찰스 오클리와 함께 뛰었어요. 그는 절대로 테크니컬 파울을 당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는 매일 뭔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바비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처음에 바비를 데리고 나갔다가 다시 데려와서 마음을 추스를 기회를 주었어야 했어요. 그냥 내버려뒀어요. 숨 좀 돌릴 수 있게 데리고 나왔어야 했어요. 아직 바비를 잘 모르지만 그냥 내버려 두는 게 현명하지 않았다는 건 알아요. 그래서 그게 저에게 교훈이 되었습니다."

야니스 : 

"공격적으로 하려고 노력했어요." "지난 몇 경기 동안 오프볼 플레이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저는 공격적으로 하려고 노력했고, 제 스팟을 찾으려고 노력했고, 경기를 파악하고 읽으려고 노력했고, 어떻게 경기가 운영될지 느끼려고 노력했습니다.

-4쿼터 공격이 적었던 것에 대해(야니스 슛이 한개)

"공이 제게 닿지 않았어요. 제가 플레이하는 방식은 억지로 하고 싶지 않아요. 억지로 하면 안 좋아 보이거든요. 공격의 흐름 속에서 플레이해야 하는데, 때로는 공격의 흐름 속에서 공이 제게 오지 않아 원하는 만큼 슛을 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릴라드 :

-3쿼터 라커룸으로 간 것에 대해(입술 봉합 시술하고 옴)

"박스아웃을 하러 갔는데 상대 선수와 접촉하면서 고개를 돌리다 입술을 깨물었어요." 

"전반전 막바지에 종아리 뒤쪽에 무릎을 맞았어요. 그냥 피지컬한 게임이었어요."

"파울이 불리지 않은 것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