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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father like son
마틴하고 스미스 아직도 친한가보네요.아이버슨 - 제이알 - 멜로 - 케년 마틴 - 크리스 앤더슨으로 이어지는 온몸에 타투로 도배되어있는 화려한 갱스터 라인업이 그리워지네요.
아빠처럼 터프한가..궁금하내요..
조지칼 보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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