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생명'이 달린 16 nba 파이널 마지막탄

이렇게 운영진에 의해 간택??된 저승사자만이 내 세상은 자기도 모른 채 어느샌가 단불대 위에 서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운영진은 매니아의 관심을 끄는데 실패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 또 다른 운영진의 계략이 밝혀지려 한다. 원래는 다리를 절고 있었던 saspurs50이 어느순간 똑바로 걷기 시작하는데..

?????????

!!!!!!!!!!!!!!!!!!!!!!!!!!!!!!!!!!!!!!!!!!!!!!!!!!!!!!!!!!!!!!!!!!!

The End.

에필로그

이 글을 본 저승사자만이 내 세상님...

크헉.. 없는 스킬 동원해 1시간 넘게 작업한 글이 다 날아가서.. 가뜩이나 발퀼이었던 글이 더 발퀼이 됐네요..  또 제 컴퓨터 사양이 나쁜지.. 아님 용량이 큰지.. 한번에 다 쓴게 오류가 나서 2부로 나눴는데.. 그래도 오류가 나서 어쩔 수 없이 3부로 나누게 됐습니다...재밌게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컴맹인.. 제 한계인가 봅니다.. 부디 재밌게 읽으셨길 빕니다. 앞으로는 컴맹답게 분석글이나 쓰며 조용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활동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저승사자만이 내 세상님의 배필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이상으로 말도 안되는 3부작 발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