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한한 데릭피셔 왔던 플옵 직관다녀왔습니다둘다 응원하는 팀은 아닌지라 흥미 없었는데영화관 스크린으로 보니 확실히 몰입감이 다르더라구요경기가 끝나고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인데릭피셔의 등장인터뷰는 생각보다 재밌었고Nba 옷이랑 윌슨 사인볼 럭키드로우는 아쉽게 당첨이 안됐습니다ㅠ사람들 사인볼 받는거 보고 부러웠는데Nba 인스타그램에서 피셔 사인 제품 증정 이벤트 있대서 도전해봅니다 ㅎㅎNba 스타들 많이 내한했으면 좋겠네요
헉 이런것도 있군요.. 피닉스하면 시도해봐여겠네요
헉 이런것도 있군요.. 피닉스하면 시도해봐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