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뭉치는 스콜세지x디카프리오

The Sinatra project could also hit some snags: The legendary crooner’s daughter Tina Sinatra controls her father’s estate and hasn’t yet given her blessing to the film. But that hasn’t stopped Scorsese from putting together a killer cast that would see frequent collaborator Leonardo DiCaprio playing the singer and Jennifer Lawrence portraying his second wife, actress Ava Gardner, sources say.

프랭크 시나트라 전기영화를 마틴 스콜세지가 연출하려하는데, 아버지 유산을 관리하고 있는 시나트라의 딸 티나로부터 제작해도 된다는 말은 아직까진 듣지 못했다고. 하지만 스콜세지는 이미 시나트라역할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확정했으며, 시나트라의 두번째 부인(에바 가드너)역할로 제니퍼 로렌스도 출연할 예정

가드너는 시나트라부부의 결혼 생활을 깨트린 장본인.

‘플라워 킬링 더 문‘ 제작을 함께했던 애플이 이번에도 스콜세지와 함께하고 싶어하지만, 현재로서 선두주자는 소니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