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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아시는 분 계시려나요? 혼자 뜨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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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0:25:13


오랜만에 생각나서 꺼내 봅니다.
나상만 작가의 장편 소설
혼자 뜨는 달…


19
Comments
1
2024-04-18 00:28:42

와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WR
2024-04-18 09:21:36
1
2024-04-18 00:29:47

좀 오래살면 거의 알듯이요

WR
2024-04-18 09:21:51
1
2024-04-18 00:58:00

옛날 라디오광고에서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1
2024-04-18 01:35:11

저도 옛날에 라디오광고에서 많이 들었던 기억부터 났습니다. 막상 책 실물은 처음 보네요.

2024-04-18 05:42:16

저도 이 댓글 쓰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WR
2024-04-18 09:22:33

라디오 광고에 나왔었군요.

신기하네요. 

1
2024-04-18 01:22:45

아...반가워라.
중학교때 너무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여주인공 이름이 현주였던가...
영화로도 만들어졌죠. 그렇게 흥행은 안되었지만...

WR
2024-04-18 09:23:32

중학교 시절이면 몰입도 장난 아니었을 것 같네요.

 

영화로도 있었군요.
2024-04-18 02:00:09

제가 중학생때 저희 시골 외가댁에서 막내 외삼촌(저는83년생) 방 천장 구석에서 발견했던 책이었네요
그땐 별생각 없다가 나중에 책을 보고 왜 구석에 짱박아두셨는지 짐작도 했었던...

WR
2024-04-18 09:24:11
2024-04-18 07:00:14

야해요 이거..2,3권이 특히

2024-04-18 07:39:13

친구가 열심히 읽던 책을 옆에서 훑어보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설왕설래‘라는 묘사가 떠오릅니다.

WR
2024-04-18 09:24:37

1권 초장부터 나오네요.

그 표현... 

Updated at 2024-04-18 14:58:59

설마 혀가 들락날락 하는 건가요

2024-04-18 15:48:54

빙고! 말씀 설이 아니라 혀 설입니다.

2024-04-18 09:04:42

인간시장인가요? 장종찬?
가물가물 합니다.

2024-04-18 14:42:57

지금까지 웃고 즐겼으니
이제 슬퍼하고 화내야된다...
이런 비스무리한 글과 함께
여주의 아픈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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