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아들에게 조단을 입히지만 째즈를 응원하라 하겠습니다. 유니폼 찢으려는거 아닙니다.
그가 매니아 회원이 아닌걸 다행으로 여기십시오
스탁턴, 말론 져지 가져가서 조던 들고 찍을 걸 그랬습니다.
가서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에게 어떤 삶을 살라고 하실래요?조던? 말론?
저는 스탁턴이요
"원수를 사랑하라"
다른 건 다 입혀도 재즈 팬이 조던을 입힐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워싱턴 조던은 좋아했으니 용서해주십시요!
이거 아닌게 어딥니꽈!!
저희 애들도 애기때 좀 시도해봤어야 하는데
태어나면 꼭 입혀서 보여주세요.
제 아들은 이 댓글을 기억할 것입니다
저희 아들도 스치듯 입었던 옷이네요!저는 코비 사고 싶었지만 구하지 못했고아내는 농구는 조던이라며 구입했었습니다.작고 이뻐요
역시 농구는 조던이죠제 와이프도 저거 보고 이건 사야해!하며 샀답니다
노력이 부족하셨습니다
사실 재즈도 살려면 살순 있는데 비싸고 영어 사이트에서 사야하고 배송도 언제올 줄 모르것고
아니... 아니... 안입히는 한이 있어도 유타팬이 조단이라뇨.. 그러다 불스팬되면 어쩌시렵니까.
근데 저 옷 입은 애기 넘 이쁘겠네요. 나중에 인증샷 꼭 !!!!!!!!!!!
제 매냐 초창기 아이디네요!저는 워싱턴 조던 팬이여서 그랬나구 할럅니다
그가 매니아 회원이 아닌걸 다행으로 여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