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대하여
유난히 울나라사람들은 교육에 관심이 큰데... 커서 너무많은 시간과 돈을 결과물없이 낭비하는게 안타깝네요.
저또한 엄청난 낭비로 자라왔지만... 제 주변에 이런 반복과정을 지켜보니 안타깝네요.
제개인적으로 보는 모순은
고등학교때 교육을 다시 대학교때 또 한다는것입니다. 심지어 듣기론 미국의 경우 석박사 과정에서 다시 필요기본학문을 다시 한다고 합니다.
즉 실습이 없는 이론만 현업에 취직하기 전까지 도돌이표 수업을 반복하고 있는것이죠. 자 그렇게 배워 회사들어갑니다. 그것이 실제로 업무에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즉 수십년공부한 놈이나 학원에서 기초잘 닦고 온 놈이나 사실 업무야 거기서 거기죠. 물론 어학능력은 열외의 문제이지만...
더군다나 학교교육은 솔직히 조선시대과목이랑 큰 차이도 없다고 봅니다. 시대는 불같이 변화하는데 언제까지 과거의 고전인 국어, 영어, 수학에 붙들려 있죠....
1. 가능한한 일찍 자녀들의 진로를 결정하십시요. 자기 자녀가 뭐 대단한 자녀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자녀가 잘할 것을을 과감히 지원해 주세요. 지금의 현실은 소위 좋은자리 직업군은 현재 적게 만들어 놓고 그 자리를 차지기하위한 아귀다툼의 형상입니다.
초등학교까지만 다니면 제 생각으론 학교 다닐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나머진 인생을 살면서 만난 좋은 선후배나 이런 관계를 통해서 실무적으로 인생을 쌓으면 쉽게 사회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꼭 중,고교, 대학교 선후배만 선후배가 아닙니다.
2. 자녀에게 과외를 시키기보단 스킬을 가르치세요. 무슨뜻이냐면 축구면 축구, 농구면 농구기술라는 거죠... 단순히 체육관에 보내는건 자식인생에 큰 도움이 않됩니다. 한가지 기술을 가르키면 개인적으로 어떤 어려움에 직면시 해결할 큰 돌파구가 됩니다. 비견 운동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운전기술은 자동차운전에만 해당되지 않구요 시뮬렝션 장비까지간다면 비용이.., 건축기술, 미술등 이런것도 도움이 됩니다. 여러 스킬을 가르치다 보면 그것에 필요한 공간과 장비값만 해도 엄청납니다. 그게 비로소 소화가 된다면 자식교육은 끝났것이지요. 그 길을 가이드하는 게 부모의 몫이고 즉 학교교육비로 쓸돈을 아이가 재능이있고 할만한 기술를 키운데 공간과 장비를 마련해 주는 것이지요.
솔직히 막연히 중,고교, 대학교 다니는건 사회적 낭비입니다. 아무런 도움이 못되는건 아니지만 그다지 큰 도움도 않되죠.... 이런 기회비용을 다른데 투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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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모님들이 멍청해서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게 아니죠. 그 분들도 아이가 학교에 가면 사회화 되어지고, 본인을 잃어버리고, 흥미 없는 것에 붙들려 살 수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압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너무 벗어난 행동규범으로 잘 살 수 있는 범인은 거의 없습니다. 보통의 부모라면 자식이 니체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죠.
덧붙여 교육제도의 변화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