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GJ6_C-EpO0
https://www.youtube.com/watch?v=cP0UXIaxV84
80년대는 저도 모르는 부분이고... 90년대는 어릴 때 기억이 나네요.
장훈이 형 별명이..
폭주족하고 오렌지족하고는 연관이 거의 없는걸로 기억하는데 제목을 왜 저렇게 지었는지 궁금하네요폭주족들 보통 국경일날 많이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언론 보도에서 못 본지 꽤 된거 같네요
그래도 우리나라 살기 좋던 시절이네요..
두번째 영상의 폭주족들은 80년 전후 년생들일 건데, 지금쯤이면 대부분 한가정의 부모가 되어있고
건실한 사회인으로 자리잡고 있을건데 그시절을 회상하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보면 나름 미개한 사회의 한 단면이네요.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버스에서 담배 피우는 승객도 있었는데 10여년 사이에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장훈이 형 별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