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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막내 쫑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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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13 15:29:47

너무 졸려서.. 다들 졸리실거 같아서 그냥 저희집 막내 소개 좀 하려고 합니다.


한살인데, 곧있으면 두살 되는 저희집 막내 쫑이 입니다.


여묘구요, 집에 갈때마다 우다다다 달려와주는 귀염둥이 막내입니다.


언니 '뭉희'는 다음기회에 소개시켜드리고 오늘은 막내 '쫑이' 사진만 올리려구요..









귀엽지 않나요????






ㄴ네....같은....고양이입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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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09-09 16:16:51

냥덕이라 버틸 수 없네요 춫...

WR
2016-09-09 16:33:24
2016-09-09 16:27:39

아이고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아직도 애기같아요

WR
2016-09-09 16:34:02

 네네 아직도 애기에요! 아직 생일상도 한번 못받아본걸요!

2016-09-09 16:29:13

샴인가요???아직애기묘얼굴보여요

WR
2016-09-09 16:34:50

네 샴인데, 엄마는 샴이고 아빠가 발리네즈라서 털은 좀 길어요


그리고.. 아직 애기죠 만 한살도 안댔는데

2
2016-09-09 16:30:07




우리집 타냥이와 닮았네용 우리 아이는 11살입니다... 할배에요
WR
2016-09-09 16:35:54

허걱... 출생의 비밀이...

2016-09-09 17:21:34

10년전에 중성화를 했으니...

2016-09-09 16:48:55

와 이쁘네요!
냥이 정말 좋아하는데 심각한 털알레르기라 정작 기르지는 못하는 1ㅅ은 웁니다.
털뿜뿜만 아니면 기꺼이 집사가 될텐데말이죠
망각하고 하루종일 지인 아가냥 데리고 놀다가 1달째 알레르기 반응으로 고생 중입니다.

WR
2016-09-09 16:50:27

아 .. 저도 알레르기 있는데 심하진 않아서 창문은 거의 24시간 열려있구요, 공기청정기도 계속 돌리고 시간나면 청소합니다...


집사가 할일이죠

2016-09-09 21:29:03

마지막 사진은 집사가 뭘 잘못 했길래???? 


담배나 포장마차에서 술 한잔 마실 삘인데요. 
2016-09-10 04:42:22

마지막 표정이 압권이군요. 윗 사진들은 강아지 코스프레. 마지막은 "나는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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