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가 아니고 알면서도 넘어가는 사람이 대다수죠.

제 말은 약을 끊은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약물효과는 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겁니다. 지금 나오는 언론 플레이처럼 한 두번의 실수로 약을 했다면 1년 반의 징계가 끝난 지금은 그 약의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대다수이지 않나요??
그렇기 때문에 징계를 받은 지금 더이상 언급을 하지 않고 응원하시는 분들일텐데...
이걸 가지고 국민성 운운하는건 너무 오버 아닌가요?

그리고 여기같이 기본적으로 운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나 세세한 내용을 알지 과연 일반인 들이 얼마나 그러게 잘알까요? 제대로 모르니까 응원하는 사람이 대다수라고 봅니다.

제가 흥분해서 안해도 될 말을 꺼낸것 같습니다~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