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먹어본 맥주중(사실 많이 못먹어봤어요..^^)
파울라너, 칭따오, 아사히 가 맛있더군요...
제 입맛에는 밀러,칭따오가 맛나더라구요 맥주땡기네요
저도 맥주가게의 거의 모든 맥주를 한 번씩은 먹어봤을 정도로 맥주를 자주 마셨는데.. 그래도 칭따오가 제일 좋더군요
인도네시아가시면 빙땅이라고 있는데 정말맛있어요. 한국와서도 내내 생각났다는..
바이엔슈테판 드래프트가 최고더군요.썰스티몽크가서 마시면 레알 천국
비투스 사랑합니다.
술이 약한 전 크리스탈!비투스는 3모금 넘어가면 힘들어서..
저는 에일류 좋아하는데 한국은 찾기도 힘들고 비싸서...그냥 마트에서 할인하는 외국맥주 먹어요..
전 네덜란드 갔을때 하이네켄 맥주공장에서 먹었던 하이네켄맛이 기억에 계속 남네요.
저도 가볍고 깔끔한 걸 좋아해서필스너 우르겔이랑 칭타오 주로 마십니다.밀맥주가 마트에 싸게 많길래 먹어 봤는데 제 입맛엔 그닥이더군요.오늘 저녁에 또 한잔 해야겟네요
국산 맥주는 ob골든라거 아니면 드라이피니쉬 아니면 손이 잘 안가더군요 ㅠ
국산은 온리 클라우드외산은 필스너 우르겔, 산토리 프리미엄 좋아해요. 캐나다있을땐 케네디언 에일도 맛나게 먹었네요.
그리고 저 짤에 나온 맥주중 IPA는 취향좀 탈겁니다. 저는 맛없던데 수제맥주 매니아들은 환장한다던.
전 슬리만 하니 브라운 라거가
전 에스트레야 담 바르셀로나, 크로넨버그 1664이렇게 두 종류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맥주는 카스에 참이슬 3:1 비율로 섞은게 최고 아닙니까??
칭따오 짱짱
인디카 생맥이 짱이지 말입니다
산 미구엘 칭따오 사랑합니다
페일 에일 정말 맛깔납니다!!
저는 필스너 우르켈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잊혀지지가 않아요
프라하에서 먹은 코젤흑맥주 아직 잊을수가 없습니다....영등포에 코젤 생맥 전문점 추천합니다
전 그닥 공감은 안갑니다. 일단 골든 에일이 가볍다니.. 그리고 밀(바이스)맥주가 톡쏜다니... 그외에도 구분 방식에서 제 생각과는 많이 다르네요
바이스 톡 쏘지 않는다고 나와있어요 파란색이 no입니다
전 호주있을땐 퓨어블론드 좋아했고 일본건 기린 국산건 클라우드 먹습니다
요새는 발라스트 포인트 스컬핀이 괜찮더군요.
항목에 없는 라거긴 한데 칼스버그가 정말 좋던데요 That calls for a Carlsberg 광고도 인상적이구요http://youtu.be/BgGDGnFabrQ
왼쪽보단 오른쪽이 취향이네요.
제 입맛에는 밀러,칭따오가 맛나더라구요 맥주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