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대표 스니커 헤드로
최근 조던3 코리아 한정을 신었었죠.
근데 이건 한국한정 발매 신발이기에
터커가 신는 사이즈는
미발매고
그러니 가짜를 신은 것 아니냐란
지적을 받았는데
본인이 직접
나이키 개인 커스텀 주문 제작이라고
박스 택을 인증하는 해프닝 있었습니다.

진짜 신발장수네요...

센터만 신을 수 있겠죠?

본업 개시

신발 마찰음만 듣고 신발을 맞추는 수준의 덕 이신거 같던데 덕업일치를 이루었네요

매장을 차리기위해 nba를 뛰고 있다는 설이 사실이었군요

열심히 일해 돈벌어서 드디어 꿈을 이루는건가요.

한국에 좀 와주세요 ㅜㅜ

되팔렘인가요?

농구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상당히 부럽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신발 가게까지 오픈한다는 게 얼마나 축복받은 삶일까 싶네요.

빅맨 전용 스니커즈 매장을 열겠군요 

센터커 하고 싶은거 다 해! 

스니커킹이 직접 여는 스니커샵이라니... 미쿡 스지들의 성지가 되겠네요. 

(부럽다....)

사진만으로도 행복해보이는게 저도 기분이 덩달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