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레이콥 구단주: 듀란트 & 톰슨 모두와 계약할 자신 있어

포핏각

당연한 말이죠. 둘중 하나만 할 수 있다고 하면 둘다 놓칠지 모르는 일이기에

탐슨과 듀란트 모두 맥시멈을 주면 사치세가 어떻게 될까요

파이널 경기 직전에 이런 인터뷰 좋네요. 선수들의 사기도 오를거 같네요. 일단 올해 우승하고 봅시다.

앗 먼저 올려주신 기사가 있었네요 .. 내용이 조금 더 있어서 그냥 놔두겠습니다.

내 돈도 아닌데...질러버려

그렇죠..커탐듀 유지하고 그린은 선즈로

구단주입장에서 홈구장을 옮기는 지금 팀을 해체할 생각은 절대 없을겁니다

우승하면 지를생각이다! 그런 느낌이네요

제 생각보다 파이널 우승이 가져다주는 메리트가 큰가봅니다

이번 여름 참 궁금하네요

둘다 계약에 자신이 있다고 했지 맥스를 주겠다고는 안했....

 파이널 앞두고 당연히 다 잡을거라 말하지 누가 아 저 선수는 올해로 빠이빠이 할라구요 하겠어요 뭐 내돈도 아니니 다 잡고 포핏달려가면 저는 좋습니다

어차피 사치세만 감당하면 가능한거 아닌가요? 단장만 마음 먹으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본문과 관계없이 골스가 사치세 낸다고 팬들이 손해볼 건 없어요. 제가 골스팬이라면 듀란트, 탐슨, 그린 모두에게 맥스를 줘서 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겠습니다. 쓰리핏 하면 무조건 그 이상을 노려야죠.

가능하면 4핏까지도 노려봤으면 좋겠네요.

선수들 연봉 2배씩 준다고 생각하고 유지하는 건가요... 구단 자체에서 그만한 가치가 있고 가성비적으로도 괜찮다는 판단이 들면 할수도 있죠. 그리고 사무국에선 징벌적 사치세를 더 가혹하게 조정할테구요. 

골스가 햄튼 5를 유지해서 얻을 수 있는 프렌차이즈 가치가 사치세보다 크면 당연히 하겠죠.

두번의 우승을 하면서 벌써 그들이 사치세 낼만큼의 그돈을 벌어다 준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