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Ryan973ESPN/status/1124354200668913669?s=19
드로잔 없어도 친구 끌고 새벽에 뭐먹으러 가는건 그대로네요
라우리가 타고난 인싸인건지
카와이가 사교적으로 변한건지
카와이 의외로 농구외의 것은 하라는 대로 하는 사람일지도...?
맥도날드에서 쿠키로.....
생각해보니까 자기 고향을 소개?해주는것 같아보이네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라우리가 너무 귀여워요
"야 이게 우리 고향에서 가장 맛있는거야. 어렸을때 이거 하나 먹고 싶어서 얼마나 엄마한테 졸랐는데"
인썸니아 쿠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만약에 라우리덕에 카와이 남는다면 30mil값어치 1년분정도는 했다고 퉁쳐줘도....
이건.. 인정할수밖에요
드로잔과의 추억때문에 차마 맥플러리 먹으러 가지고는 못하는거니
애들 입맛이었군요
쿠키에 초콜릿민트쿠키가..
아이스크림에 이은 쿠키에도 민트가 묻다니요..
새벽에 만났다고 해서 경기력 관련이나 심각한 얘기하는 분위기 예상했는데
Insomina Cookies 캐나다에 없는데 선수들은 경기할때 아니면 미국에 있나보네요?
필라델피아 원정 중이라 그런 거 아닐까요?
아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쿠키먹고 힘내
잘먹어야 힘내지
귀엽네요. 라우리 완전 신났네
아 인썸니아쿠키 먹고싶네요
새벽이라길래, 둘이서 늦게만나서 연습했나 했는데,, 쿠키
본인 나와바리라고 풀코스로 대접해주네요
더치페이일까요?
카와이표정으로는 지갑 안가져 왔다고 자기것도 계산하라는 표정이네요.
300억씩 땡기는 사람들도
"야 니가 오자고 했잖아 네가 쏴야지" 이럴까요
그냥 실없는 생각이었습니다.
드로잔 없어도 친구 끌고 새벽에 뭐먹으러 가는건 그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