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하기로 '상호간에' 합의한 Trevor Ariza와 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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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03:57:08
Travor Ariza의 트레이드는 그와 피닉스 선즈 "상호간의" 결정이었다고 정보원들이 전했습니다.
Ariza는 7월에 1년 $15밀 계약을 맺은 후 선즈로부터 트레이드를 원했습니다.
정보원들은 Ariza가 시즌 초반에 팀이 어려울을 겪을 때 정신적으로 결심했다고 말합니다.
피닉스는 Ariza를 LA 레이커스로 다시 트레이드 하려고 시도했지만, 그것은 Tyson Chandler의 바이아웃과 그가 결국 레이커스랑 계약한 후 Robert Sarver가 원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선즈는 토요일에 위자즈를 방문해 아리자와 경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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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어려울때 트레이드 되길 결심했다는 겁니까
돈도 많이 받고싶고 위닝팀에서도 뛰고싶고 말년에 욕심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