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의 날 잠을 들지 못한 레이커스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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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7-12 15:43:48
https://twitter.com/ramonashelburne/status/1016877055231733760
르브론 제임스가 앞으로의 거취를 결정하게 되는 7월 1일날 지니 버스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잠을 들지 못하고 밤을 샜다고 하네요, 르브론의 결정에 따라 그녀가 진행해온 코비 이후 새로운 프렌차이즈에 대한 모든 것의 성과가 판가름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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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7-12 15:43:18
7월1일 이었겠죠.
2018-07-12 15:43:37
6월 1일이 아니라 7월 1일이네요.^^ 뉴스 잘봤습니다.
2018-07-12 18:15:33
어처구니없는 리플이네요...
2018-07-12 18:17:10
제 눈을 의심했네요. 뭐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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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레이커스가 과연 코비때의 명성을 되찾을것인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