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 넬슨은 등번호을 받은 반면 토니 알렌은 XX로 표시 되어 있어 곧 웨이브나 트레이드 될 걸로 보인다고 하네요.오클이 토니 알렌에 관심이 있다는 리그 소스가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토니알렌이 노릴수 있는매물이긴 하죠..
근데 오클 입장에서는 트레이드보다웨이브된 후에 영입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근데 이 선수 경기 뛸수있긴 한걸까요.. 장기 부상이였던걸로 아는데...
2라운드 후순위 픽이라도 받고 넘기면 좋을텐데.. 노리는 팀들이 시카고 프런트의 수준을 안다면 웨이브 될 때까지 기다릴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오케이씨에 맞는 조각인 것 같기도 하면서 나이와 부상 여파 때문에...
폭토도 슬슬 리그에서 사라지네마네 할때가 되었군요..
수비 하면 떠오르는 대명사였는데..
애초에 롱런 자체가 예상을 깼었지않나요
수비능력과 운동능력은 살아있어도 심각하게 부족한 BQ, 공격력 볼핸들링 등으로 진작 사라질거라 예상했는데..
하긴 그렇네요
그래도 부족한 툴이지만 딱 자기한테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해냈고
극강의 수비와 허슬이 있어서 여기까지 롱런한거 같아요
장사 잘 한다ㅡㅡ
이왕이면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참지 못하고 딜하자는 팀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퍼스트 팀 올 디펜스! .... 돌아와요
웨이브 공시되면 하위권 팀들이 우선권이 있는데... 오클같은 상위권 팀은 초조하겠죠. 오클이 정말 데려가고 싶다면 트레이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토니 앨런이 그렇게 경쟁력이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오클은 웨이브 기다릴것 같네요.
시카고 존버!
현실적으로는 토니알렌이 노릴수 있는
매물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