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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폴 “4차전도 선발출장 할 것"

 
  3808
2015-05-10 10:20:36

"I’m cool, I’m good, I’ll be ready for tomorrow,” Paul said.


 “There’s no speculation, probable or questionable. I’m playing tomorrow.”


“He actually felt better today,” Doc Rivers said. “That was the best sign of the whol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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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5-05-10 10:22:13

가자 슈퍼서브!!!(?)

WR
2015-05-10 10:23:32

폴이 위기감을 느낀듯

2015-05-10 10:23:39

후보야 힘내~ 그래야 리버스가 쉴 시간이 늘어나지
2015-05-10 10:23:51

내 뒤엔 진짜 스타팅,

오스틴 파워가 있다..
2015-05-10 10:26:24

위장오더네요..
후보를 먼저 내 보내는..

2015-05-10 10:28:53

무도 생각나네요. 에이스가 아닙니다. 콩그래추에이션

2015-05-10 10:31:28

비정규직의 애환이 느껴지네요. 정규직 되려면 햄스트링이 찢어져도 뛰어야지

Updated at 2015-05-10 10:36:32

에...? 폴이 선발이에요...?

많이 컸네..
Updated at 2015-05-10 11:19:33

위장 선발...



게임 타임 디시젼이 아니라 하루 전에 선발출장 할 거라고 못박은건 일단 좋군요. 폴의 복귀전에서 가장 큰 걱정거리는 실전의 격렬한 움직임으로 햄스트링의 회복세가 정체되거나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닥 감독의 말처럼 폴의 컨디션이 어제보다 더 좋아졌다면 일단 한시름 놨습니다. 경기 전날부터 선발 출장을 장담하는 것을 보면 실제로 상태가 전날보다 호전된 것은 맞겠지요. 오스틴의 폭발로 복귀 후 첫 경기를 무리하지 않고 짧은 시간만 뛸 수 있었던게 많이 도움이 된듯 합니다. 

물론 여전히 100%는 아닐 것이고 당분간은 계속 관리가 필요할 거라고 보지만 그래도 회복에 진전이 있다는 것 자체가 고무적이네요. 클리퍼스가 팀 전체의 스텝업으로 폴의 대활약 없이도 잘 이겨나가고 있지만, 그래도 폴의 힘이 필요할 때가 분명히 올 것이기 때문에 부상 관리가 잘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죠. 
2015-05-10 11:08:03

출장 시간에 위협을 느꼈나보네요

2015-05-10 11:40:00

위기감을 느낀 CP3 

2015-05-10 11:40:49

리버스가 아니고 제가 선발이라구요?
2015-05-10 12:17:52

뛰겠다고 뛸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선발로 뛰겠다니 당찬 후보로군요 허허

2015-05-10 12:20:36

효스틴 뒤나 잘 부탁해

2015-05-10 12:41:54

변칙적인 선발기용이네요

2015-05-10 18:56:50

리더의 힘을 보여줘. 내가 보기엔 리버스의 인생경기는 더 이상 없을것 같거든.

2015-05-10 21:42:58

폴은 평타만 쳐도 리버스가 정리 해줄겁니다

2015-05-11 09:31:52

후보주제에 건방지네요

2015-05-11 13:37:31

김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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