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부덴홀저 올해의 감독상 수상

부덴홀저, 커는 그렇다 치더라도 키드, 스티븐스가 3,4위에 오른게 눈에 띕니다. 역시나 리그에서도 능력있는 젊은 감독으로 평가하는 모양인가 보네요.

미남 감독님 4위하셨네요 

와우 박빙이었네요

와 애틀 축하합니다

헉~ 예상 실패했네요. 커가 받을줄 알았는데 

와 신진 감독들이 1위에서 4위까지
좋네요

?케이시 감독한테 3위표가???

와... 엄청난 박빙이었네요.

우리 부뎅이 감독 축하합니다!!!

키드도 은근히 명장으로 가는 길을 잘 밟고 있네요

마크잭슨의 공적을 무시할 순 없었나보네요

어떻게 커 감독님한테는 ROC라도....
Rookie of the coach....

커 감독은 감독상 대신 우승반지를!

호나섹??

피셔가 받을 줄 알았는데..

구단주도 없이 구단주와 감독 역활을 모두 수행하셧죠 충분한 자격

의외네요
물론 인정할만한 감독입니다

포포비치는 5위나 했네요

코치 퍼스트팀이라니 욕심도 많으셔라

이정도면 둘 중에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네요.

진짜 포포비치 영감은 탐욕왕 말리지는 못할망정 자기가 더하네요. 

그래도 전 커파였는데 못내 아쉽네요. 대신 플옵에서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랍니다, 스티브 커!

스티브 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