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아직도 버져비터는 내가 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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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03:06:50
멜로가 최근 자신이 제레미 린과 같이 플레이 할때 너무 이기적이라는 비평때문에 요즘 골치가 아프다는것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멜로, "마치 따귀를 맞은 기분이예요. 아마 지금것 저와 플레이 했던 어떠한 선수도 저를 이기적이라고 부르지 않을겁니다. 참 힘든상황입니다. 결국은 저도 사람인지라 신경이 무척이나 쓰이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저 자신본위의 선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경기 마지막 슛은 제가 쏘고 싶습니다. 이미 9년이나 똑같은것을 해왔고, 많은 위닝샷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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