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Team USA '클로져' 역할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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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2-15 04:32:16
코비가 08년 금메달을 획득했던 올림픽에 이어 올 2012 런던올림픽에서 다시한번 Team USA 의 'closer' 역할을 맡을 준비가 되었다는 인터뷰를 했다고 하네요.
콥, “I’m the closer, man, They just bring me in in the last two minutes or something like that. If they need me. That’s what I do."
현재 코비는 Team USA 역대 득점리더부분 3등, 스틸 그리고 어시스트 4등, 또 출전시간은 역대 2번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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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클로져가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