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영입에 실패할경우 네츠는 데론을 트레이드 할 것이다

Comments

2012-01-17 00:46:00

아니되옵니다~~~

2012-01-17 00:48:28

기사 읽어보니.. 이건 뭐 단순 추측이네요 이런 기사 나도 쓰겠다 이눔들아

2012-01-17 00:52:15

단순 추측성 기사에 지나지 않고, 별 의미가 없는 루머라 저도 생각합니다.

다만..

어느 누구 하나 놀랍게 생각하지 않을 만큼,

이미 다수가 생각하고 있는 story라는게 더 무섭네요

2012-01-17 00:54:39

데롱이도 그만한 실력에 커리어가 참 복잡하게 꼬이는것 같네요. 에효..

2012-01-17 00:50:18

이미 상당수의 팬들이나 전문가들도 말하는 내용이죠.

이 드라마의 결말이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네츠는 데런+하워드 모두를 얻거나, 둘 다 잃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건

사실입니다.

2012-01-17 00:52:56

이러면 달이 데롱잡는것도 애매해지는데....어디로 갈런지 모르겠네요.

2012-01-17 01:08:33

솔직히 대롱이도 자신도 모르게 트레이드가 이뤄졌고 지금의 상황에까지 왔네요~
조금 불쌍합니다. 폴과의 거리가 더 벌어질듯한 모습이네요~능력이 저만 못한것도 아닌데~

2012-01-17 01:21:34

트레이드되는거랑 폴하고의 관계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관계 없다고 봅니다.

어디가 됐든 자신에게 맞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커리어를 쌓아가면 되는일이죠.

폴은 드디어 클리퍼스라는 좋은 환경을 만난 것이고,

데런은 그 좋은 환경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보면됩니다.

2012-01-17 09:10:32

뜻의 전달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애매하게 글을 쓴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전 데롱이의 평가가 폴의 그것에 비해 좀 못미친다고 느껴지는데

실제 실력은 거의 대등하다고 생각해서 좀 안타까운 마음에 한 말이었습니다.

2012-01-17 01:27:47

트레이드되는거랑 데론-폴 관계와 무슨 상관있나요?

폴도 트레이드되서 클립네 간건데요

그냥 좋은 팀에서 뛰는게 장땡인게 현느바 현실입니다.

폴도 좋은 곳으로 옮겼으니 데론도 그렇게 되겠죠.

어디가 됐든 데론과 하워드가 뭉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고

데론이 좋은 곳에서 뛰면서 폴-데론의 라이벌리도 이어갈걸로 생각합니다

2012-01-17 09:11:44

뜻의 전달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애매하게 글을 쓴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전 데롱이의 평가가 폴의 그것에 비해 좀 못미친다고 느껴지는데

실제 실력은 거의 대등하다고 생각해서 좀 안타까운 마음에 한 말이었습니다.

저도 라이벌리가 이어가리라고는 생각합니다만...현재가 안타깝네요.

안그래도 평가에선 좀 뒤쳐져있는게 사실인데...

2012-01-17 04:28:35

데롱이가 폴이랑 거리가 더 벌어진다는건 지금도 어느정도 거리가 있다는건가요?

설마 폴이 데롱이보다 실력이 더 좋다는 말씀이신가..

2012-01-17 09:12:46

뜻의 전달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애매하게 글을 쓴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실력의 거리가 아니라 평가의 거리가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둘의 실력은

크게 차이난다고 보진 않습니다. 오히려 전 데롱이를 더 좋아하고 말이죠.

그런 마음에 안타까워서 한 말이었습니다.

Updated at 2012-01-17 07:57:52

현재까지 폴과 데롱이의 실력은 차치하고서라도

객관적인 수상이라던가 객관적인 평가가 폴이 우세한건 사실이고

폴의 클리퍼스가 미래가 밝은반면에 현재 데롱이의 넷츠나 앞으로 어디로 갈지 모를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차이가 더 벌어진다고 표현하신것 같네요

저는 댓글들이 좀 이해가 안되는데 저만그런건가요?

2012-01-17 09:09:00

작년부터 폴보다 데론이 객관적으로 더 뛰어납니다

2010-11시즌 데론 20.1 - 10.3

폴 15.9 - 9.8

2011-12시즌 데론 18.3 - 8.3

폴 18 - 8.3

2012-01-17 09:47:25

수상실적과 평가를 말씀드렸습니다 스탯이라면 더 훌륭한 선수들도 많이 있지요

폴과 데론의 실력을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수년간 쌓아올린 실적과 매년초 발표하는 전문가들의 포인트가드 랭킹이라던가 그런것들에서 폴이 근소하게나마 앞서있다는 것이지요 위의 제 코멘트에 어디도 스탯얘기는 없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2012-01-17 09:13:55

그런 뜻으로 말했는데...제가 말을 잘못한 것인듯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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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02:01:40

1. 하워드 트레이드가 성립되지 않고,
2. 넷츠가 데론을 트레이드 시키려고 마음 먹은 후에도,

매직이 데론을 데려올 일은 없겠죠 워낙 카드가 없다보니....

만약 데론이 트레이드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디로 갈지도...
레이커스에서 한번 노려봄직 하지 않나 싶네요..
폴 영입을 시도 했던 때와 비슷한 카드로..

닉스도 노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넷츠가 닉스로는 보내지 읺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