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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저런 루머: 12월 8일(2)+ 또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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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1-12-09 06:13:03
지금 미친듯이 화가 납니다  아마레를... 아마레를 트레이드 시킨다니! 뭔 보노보노가 범고래랑 현피 떠서 이기는 소리를 하고 있는거요!
 
1. 아마레의 트위터에 따르면, 자기는 이제 키가 더 커서 신발 신고 6-11에(-_-) 260파운드에 (-_-) 8프로의 체지방을 가졌다고 합니다. 아저씨 28살인데 뭔 키가 더커;;;
 
2. 위까지 쑤셔넣어주는 키드 패스 그냥 토해내기로 유명했던 제이슨 콜린스가 애틀란타로 돌아올거라고 합니다. (전성기 키드 밑에서 평균 2점 2리바 밖에 못하는 7풋 센터는 니가 유일했을기다..)
 
3. 셀틱스는 마퀴스 다니엘스와의 딜이 매우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4. 바레아가 말하길, 댈러스는 바레아도, 챈들러도 데려올 생각 없다고 합니다.
 
5. 아마레는 힐은 무조건 같이 있고 싶다고 합니다.
 
6. 골스는 챈들러를 놓칠 경우, 디안드레 조던에게 거하게 지를거라고 합니다.
 
7. 보스턴은 뉴욕이 챈들러 잡기를 바라는데, 그러면 폴이 남을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뉴스들은 지금 챈들러 투 닉스, 빌럽스 지못미에 대한거...  
 

다음에 나오는 루머들은 여기 뒤에 붙이겠습니다.
 

 
 
넌새가 피닉스와 1년 3.5밀로 사인할거라고 합니다. 잘먹고 잘살아...
 
 
 
닉스가 빌럽스를 사면룰로 보내면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일거라고는 하는데, Woj는 빌럽스가 He has no intention of being open-minded about any possible situation where a team would claim him off waivers," 라고 합니다.
빌럽스 사면룰 아니에요, 사인앤 틀드 될 가능성이 더 높아요...
 
 

1. 지금 랄가는 휴스턴이 제안하고 밀어붙이고 있는거, 같이 밀어붙이고 있다고 합니다.
 
2. 뉴욕은 절대 빌럽스를 사면룰로 보내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그냥 사인앤트레이드로 댈러스로 보낼 가능성이 높다네요.
 
3. 댈러스는 브랜든 라이트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4. 제렙코, 4년 16밀
 
5. Suns, Clips, Bulls, Spurs, Knicks 몽땅 그랜트 힐을 노리고 있습니다.
 
6. 우쉿... 휴스턴이 제시한것은 뉴올 입장에서 딱 맞는다고 합니다. 이미 검증된 선수(케빈 마틴, 루이스 스콜라), 유망주(버딩거+ 코트니 리), 그리고 1라픽 2장(휴스턴 픽하고 뉴욕에서 탑 5 보호 픽) 그리고 만약 3각 트레이드가 된다면, 휴스턴으로 가솔이 가고, CP3는 랄가로, 호넷츠는 휴스턴 패키지를 얻게 됩니다.
 
7. 랄가 목표는 다음에 당연히 바이넘 매물로 세이브하고, 바이넘+ 옥돔으로 하워드 고고싱하는거라고 합니다.
 
지금 진짜 난리 났습니다.
 

 
 
닉스는 지금 타이슨 챈들러와 4년간 58밀딜에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빌럽스는 트레이드 or 사면룰로 보낼거라고 하는데, 사면룰은 절대 안해줄거고, 아마도 댈러스로 사앤인 틀드 하지 않을까라고 하네요.
 

 
와... 진짜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1. 다쥬안 서머스, 호넷츠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2. 휴스턴의 목표는 가솔로 야오의 공백을 때우고, 네네를 지르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앞장서고 있다네요.
 
3. 댈러스는 천시 빌럽스를 트레이드하는데 매우 주저하고 있답니다. 샐러리 받아들이기 힘들다네요. 그러면 사면룰이 남았는데.... 빌럽스한테 사면룰 쓰면, 뉴욕 프런트 이 X자식들은 사람도 아닙니다.
 
4. 끝났데요. 타이슨 챈들러 in NY이고 빌럽스 상황만 잘 해결되면 정말로 멜로- 아마레- 챈들러라는 극강의 프런트 코트가 탄생합니다. 그리고 뉴욕은 아마레 트레이드 얘기는 아직 전혀 안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5. 랄가 상황은..... 지금 엄청난 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폴이 오면 하워드도 올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아질거라고 하네요.
 
6. 스퍼스, 덴버, 시카고, 뉴올. 유타, 뉴저지가 조쉬 하워드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7. 제프 펜더그레프는 2년 계약으로 인디랑 계약할듯하답니다.
 
8. 알 쏜튼은 뉴올 or 샬럿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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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1-12-09 05:10:03

정말 뉴욕 프론트 답다는 말밖엔 안나오네요...

오늘 NBA 샵에서 뉴욕 1번 저지를 살까 말까 그러고 한참 고민했었는데....
이게무슨 날벼락...?
WR
2011-12-09 05:11:28

지금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멜로- 아마레- 챈들러만 해도 충분하단 말이다 이 그지깡깡이들아

2011-12-09 05:13:15

아마레 지금 힐과 같이 있고 싶단 말을 할때가 아니란 말이다!!!! 

WR
2011-12-09 05:13:40

아마레 틀드 되지 않을겁니다. 암요!

2011-12-09 05:15:03

아마레여!!!

WR
2011-12-09 05:15:39

아마레 틀드 노우우우우우우우우

2011-12-09 05:18:23
폴-필즈-힐-멜로-챈들러

으와아....
WR
2011-12-09 05:19:26
전 그냥 아무 포가- 필즈- 멜로- 아마레- 챈들러가 더 좋습니다요
2011-12-09 05:21:07

토니?-필즈-멜로-아마레-챈들러

WR
2011-12-09 05:25:36

아마도... 힐 잡으면, 토니- 힐- 멜로- 아마레- 챈들러가 될 가능성이 있고요, 힐 못잡으면 바레아- 요정- 멜로- 아마레- 챈들러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2011-12-09 06:28:36

누가 되건 포가 - 필즈 - 멜로 - 아마레 - 챈들이면.. 챈들러는 공격때 공 한번도 못 잡아보겠네요

WR
2011-12-09 06:31:03

뭐... 이 라인업 자체가 아마레와 멜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만들어진거니...

2011-12-09 06:35:39

챈들러 이미 잡았다는 가정하에, 어차피 공격이야 궁디랑 마뤠가 다 할테니 지금 뉴욕에게야 말로 필요한게 싸고 수비 되는 포가군요. 웨스트 정도?

WR
2011-12-09 06:36:46

웨스트...랄가 고려중 (쉿...)

2011-12-09 06:42:38

폴어린이가 오는 마당에 웨스트는 뭐 닉스 줘도

2011-12-09 05:29:28

참.... 이게 무슨 일인지. 제가 응원팀이 보스턴-닉스인데 각팀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들이 폴과의 루머에 엮이네요.............. 아 이건 안됩니다 ㅠㅠ

WR
2011-12-09 05:32:23
저도 아마레 틀드는 절대로 반대합니다.
2011-12-09 05:46:39

그런데 생각해보니 론도고 아마레고 자시고간에 빌럽스가 제일 안됐네요... 정말 훌륭한 커리어를 보낸 선수인데 말년에 이렇게 샐러리 덤프 역할만 하나요... 덴버에서도 있고 싶었는데 떠나야했고 뉴욕도 이게 마지막 팀이겠거니 했는데 또 떠나야하나요...

WR
2011-12-09 05:51:31
저도 그게 너무 미안해요...
2011-12-09 06:59:57

설마 덴버가 40%만 내고 다시 쓰나요

2011-12-09 05:37:38

랄가가 바이넘 세이브하고 하워드 영입이 가능한가요?

WR
2011-12-09 05:38:59

아. 바이넘으로 하워드 고고싱한다는 말인데 잘못 말했네요

2011-12-09 05:37:41
크리스 폴이 곧 레이커스 손 안에 잡힐 듯 해서 기분이 좋네요.

 아차, 다음 차례가 하워드랬죠? 바이넘과 작별을 잊고 있었네요.
 
WR
2011-12-09 05:40:17
진짜로 그 X소리가 현실이 되는건가요...
 
이제 아뒤를 바꾸셔야할 날이 오시는듯하군요...
2011-12-09 05:45:05
아악 뭘로 바꾸죠?
WR
2011-12-09 05:47:35

음.... 올거라고 기대하는 녀석+ 변태+ 또 올거라고 기대하는 녀석 (이니셜로)은 현재가 어떨런지..

2011-12-09 06:29:51

[LAL]CP3는미래다

2011-12-09 08:14:17

[LAL]바이넘은과거

2011-12-09 05:41:08
폴이 랄가로 온다고 가정하고 (휴스턴이여 힘을 내다오~ )
랄의 다음 목표가 바이넘 킵하고 하워드를 데려오시는 것이라 했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당연히 바이넘+옥돔+세계평화 or 맥반석 으로 하워드 데려오는 것으로 알았는데...
저 카드 말고 하워드를 데려올 수 있는 조합(?)이 있을까요?
 
p.s. 요즘 실시간으로 해피붱님의 루머 & 업데이트 보는 낙으로 살아갑니다.
      오늘도 살포시 추천 눌러드립니다.
WR
2011-12-09 05:42:01
잘못 말했답니다.  바이넘은 트레이드 매물로 세이브하고, 그걸로 하워드 데려오는거라고 써야하는데, 잘못 썻어요 (지송)
 
 
감사합니다.
2011-12-09 05:47:29
제가 너무 빨리 리플을 달았네요...
해피뷩님, 바이넘+옥돔이+@로 하워드 데려올때
세계평화군과 맥반석중 누굴 보내는게 좋을까요?
뒤집어서 이야기하자면 누가 남는게 랄가에 좋을까요?
그리고 4번자리로 MLE로 올만한 베테랑 생각나는 선수가 있으신가요?
아~ 벌써부터 설레발 열심히 치고 있네요...
WR
2011-12-09 05:49:56
음... 둘중 하나 고르라고 하면, 무조건 맥반석이 고르겠는데, 걔는 샐러리가 너무 약해서... 아마도 아테 데려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남으면 무조건 맥반석이겠는데, 확률은 아테가 좀더 높을듯하고요...
 
4번자리라..... 흠 이게 좀 골때리기는 하는데, 랄가 녀석들은 땜빵질은 누구보다도 미친듯이 잘하기 때문에 잘 때울거에요...
2011-12-09 05:47:09

폴 투 랄은 진짜 뜬금포네요.

근데 랄 프론트가 영리하다는 생각도 드는게, 
다들 하워드나 폴 중에 하나라면 하워드를 골라야 한다고 외치고 있을때, 둘은 왜 안돼? 이러고 있었다는거죠. 

하워드를 오게 만들 선결조건으로 폴의 영입이라...
정말 이쪽일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WR
2011-12-09 05:50:25

하워드 투 랄가는 1년 전부터 보았는데, 크리스 폴+ 드와이트 하워드는 정말 뜬금없이 터지네요

2011-12-09 05:50:06

챈들러는 뉴욕으로 가는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네요. 14.5밀가량에 다년계약. 골스와 비슷한 오퍼입니다. 

결국 빌럽스가 사면방출이냐 S&T냐에 따라서 뉴욕의 미드레벨 여분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뉴욕입장에선 빌럽스를 받아줄만한 제3의 팀을 찾아서 댈러스와 3자간 트레이드를 결정짖겠다는 모양..

챈들러받고 FA계약 잘만 꾸리면 뉴욕도 당장 우승후보로 손색없겠네요..
WR
2011-12-09 05:50:53

홍철이도 트레이드 될듯하답니다.

2011-12-09 06:18:26
챈들러 뉴욕간다고 하면...
토니-랜드리-멜로-아마레-챈들러 이렇게 되나요? 괜찮네요~
빌럽스를 사면방출하는 이유는 샐러리캡 때문인가요? 저라인에 빌럽스까지 있으면 대박일텐데...
아... 정말 잘 몰라서 드리는 질문이니 무지한 저를 탓하시면서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WR
2011-12-09 06:20:11
넹... 지금 샐캡이 이미 60밀선이어서 FA 영입은 자력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면룰 아니면 사인앤 틀드인데, 사면룰은 절대 안써줄거라고 합니다...
 
빌럽스가 있었으면 바로 우승 고고싱 라인업이긴 한데....
 
아 진짜 빌럽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2011-12-09 06:21:12

뉴욕이 챈들러 영입하는 과정에서 샐러리가 필요한데 그걸 빌럽스샐러리로 퉁치는 겁니다. 빌럽스가 연 14밀짜리 선수죠. 빌럽스를 포기하면서 챈들러를 끌어오는거죠. 


WR
2011-12-09 06:22:20

아 진짜 진짜 천시한테 뉴욕 팬으로서 너무 너무 너무 미안합니다.

2011-12-09 06:04:28
와, 정말 폴-코비 백코트 보는 건가요?
근데, 만일 하워드 영입 안 하고 폴-코비-세계평화(맥반석)-오돔-바이넘으로 간다고 해도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일단 바이넘은 폴 버프 받는다고 생각하면 (뜬금없이 자기가 1옵션이라고 땡깡만 부리지 않는 한)
주전 라인업은 작년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고,
오돔이 주전으로 들어오면서 확 얇아진 벤치 뎁쓰만 잘 메꾸면
다시 챔피언의 위용을 찾을 것 같네요. (원래도 강팀이었지만...)
 
이게 오히려 폴-코비-세계평화(맥반석)-히도-하워드보다 더 나아 보이기도 합니다.
WR
2011-12-09 06:05:35

어.. 근데 하워드 노린데요  바이넘 자식이 지가 중심인 팀을 원한다고 해서, 이 말 하고 나서 강력하게 하워드 원한다고 합니다;;;

2011-12-09 06:12:51
역시 바이넘은 멘탈이 문제군요. 물론 유리몸 기질도 있지만... 결국 몸과 마음이 다 문제?
근데, 하워드의 가치야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하워드가 온다 해도 3, 4번 자리의 구멍이 너무 휑해 보입니다.
강팀이 되려면 쏠쏠한 롤플레이어들의 활약이 필수적 아닌가 싶은데,..
너무 덩치 큰 수퍼스타들이 셋이나 있으니 팀 꾸리기가 쉽지 않은 듯.
뭐, 아직까지 루머 뿐인데, 너무 심각하게 얘기하는 게 좀 웃기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르브론, 보쉬가 몸값 깎으며 마이애미로 들어간 게 정말 대박이긴 했어요.
베티에 같은 알짜배기도 데려가고...
WR
2011-12-09 06:14:45
3번은... 아마도 히도 받아와서 히도로 때울듯합니다. 문제는 4번인데 말이죠... 트레이닝 캠프에서 몸빵 수비만 되는 녀석들 잔뜩 데려오고 벤치는 슛터들로만 잔뜩 채울 가능성이 높을듯합니다.
 
이게 다 골밑 지키는게 하워드일것이라는 가정이고 중원 사령관이 폴이라는 가정이니까 가능한 소리
2011-12-09 06:14:03
 이넘이가 매를 버네요... 앞으론 디즈니랜드 대신 디즈니월드에서 놀기를~
WR
2011-12-09 06:15:52
이 녀석 또 매를 번게, 5경기 출장 금지 줄여달라고 징징 거린거...
2011-12-09 06:21:55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이넘이가 정녕 멘탈계에 신성으로 떠오르는구나 싶었죠.
왜 갈수록 삐뚤어질테얏! 모드로 가는지...
(설마 본인은 진지하게 말한것??  )
WR
2011-12-09 06:23:00

망할 자슥....

2011-12-09 06:17:37

빠른 정보 감사드리며..


뉴욕 챈군 입성 축하합니다.    

그나저나 빌럽스 사면시켜버리면 미드레벨 못쓴다고 어떻게든 틀드시켜야된다는데 누가 받아줄까요.. 
빌럽스 지못미...
WR
2011-12-09 06:18:28
아마도..... 덴버?
 
빌럽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Updated at 2011-12-09 06:58:04
휴스턴은 저렇게 딜하고 나면 남는게 머가 있을까요?? 
무슨 의도인지...알려고 해도 알 수가 없네요. 텅빈 로스터에
네네와 가솔이면 컨텐더 가능??
WR
2011-12-09 06:57:54

로우리- 가솔에 네네를 더할려고 하는듯해요 ...

2011-12-09 07:15:52
섀넌은 웬지 이번에도 재계약할거 같았는데 막상 이렇게되니 쬐끔 아쉽네요.
잘가라 넌새야... 피닉스에서는 새대가리짓 하지말고 내쉬승상 패스 잘 받아먹어!!!
WR
2011-12-09 07:23:18

당연히 그래야죠, 그 자식 피닉스에서마저 새대가리짓 하면 더 까줄겝니다.

2011-12-09 09:19:29
빌럽스 나가면 닉스 포가는 누가 보죠?
뉴욕에 적응해버린 멜로와 수비에 신경 덜 써도 되는 아마레라...
기대 만빵이군요
WR
2011-12-09 09:19:59

자말 틴즐리...?

2011-12-09 10:21:19

타이슨 챈들러 싸인&틀드라...빌업스 받아서 키드 백업으로 쓰려나요?


튜리아프가 온다면 참 땡스한 일이죠. 헤이우드 백업으로 마힌미는 아직 불안한데 튜리아프라면 댈라스에 터프함을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빌업스는...설마 바레아 대용?

1년짜리지만 14밀이 넘는 계약이라 댈라스가 꽤나 꺼릴 것으로 봅니다.
WR
2011-12-09 10:26:40

음... 지금 덴버랑 얘기중이래요

2011-12-09 10:53:44

멜로-마레-챈들러는 대박인데 공 넣어줄 사람이 없네요

2011-12-09 15:27:55

아마레덕분에 지난시즌에 뉴욕의 조금의 희망을 보았는데,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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