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저런 루머: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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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04:30:33
3. 랄가 프런트는 지금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손이 부족하다네요... 지금 어시스턴트 코치 한명 영입해야하고, 스카우터진도 6명으로 줄어서 머리아프다고 합니다.
4. 닉스 이런저런 소식+ 이야기에 올렸던 닉스가 관심을 보인다고 했던 언드랲 센터인 그렉 스미스가 휴스턴과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5. 로저 메이슨은 뉴욕을 그리워할듯하다는 호러특집말을 했고 워싱턴으로 갈것이 확실시 된다고 합니다.
6. 어제 못올린 소식중에 뉴욕이 Plan B 따위는 없는것 같아...라는게 있었습니다. 아닙니다. 이제 틀려졌습니다. 우선 데릭 브라운 제계약에 예상밖의 열정을 보여주기 시작하고 있답니다.
7. 제이슨 카포노-> 레이커스 , 텔페어-> 선즈, 매끄러워-> 토론토
8. 닉스는 여전히 CP3를 바라고 있으며, 3-4번째 팀을 찾느라 미친듯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9. 호넷츠는 쏜튼을 강렬하게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갈지는 모르겠다네요.
10. 일야소바는 밀워키에 남을듯하답니다. 금액은 아직은 모르겠다고 하고...
12. 중국 팀들은 JR 스미스와 윌슨 챈들러가 나오는데로 풀어줄수도 있다고 합니다.
13. 골스가 4년 60밀 우선빵으로 지른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문제가 하나 생겼네요. 닉스가 나섰습니다. 지금 사인앤틀드로 다음해가 만기인 빌럽스 중심으로 챈들러 데려오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튜리아프까지 트레이드 할려고 합니다. 트레이드 대상자는 덴버. 폴 틀드 얘기는 거의 죽었다고 합니다.
14. 내일 폴이 틀드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제 빨리 안될듯하다는 소식을 뒷통수 후려치는듯한 소식인데, 호넷츠는 트레이닝 캠프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로스터를 만들고 싶다나 뭐라나
15. 코비가 지난 주에 폴을 전화로 열나게 꼬셨다고 합니다.
16. 폴과 가까운 소스에 따르면, 폴은 셀틱스를
"Their window is just too short for him,”
“He looks on them as having one year left to do something, and that’s it.”
이렇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17. 뉴욕은 여전히 그랜트 힐을 강렬하게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랜트 힐이 오면 슛팅 가드 포지션을 맞길거라고 하네요. 지금 힐은 뉴욕 아니면 피닉스인데, 개인적으로 보기에 뉴욕 45, 피닉스 55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18. 래리 휴즈가 올랜도 트레이닝 캠프에 초대되었다고 합니다.
19. 옙,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배티에는 히트로 갈겁니다.
21. 마리오 찰머스도 히트랑 제계약하고 싶다고 합니다.
22. 델론테 웨스트는 선즈, 레이커스, 그리고 매버릭스 3팀중 하나를 원한다고 합니다.
23. 자말은 2틀안에 갈 팀을 정할듯하다고 합니다.
24. 덴버, 휴스턴, 인디애나, 뉴저지가 네네를 잡고 싶어합니다. 네네의 가격은 14-15밀 베이스로 깔고 시작합니다. 물론 덴버는 맥시멈에서 살짝 내린 가격으로 지를수도 있다고 했고... FA로 나오면 17.3밀 지를수 있는 팀들도 많답니다...
25. 그렉 오든 남습니다. (당연한 걸가...) 연봉은 8.9밀
26. 노비는 디펜딩 챔피언이 될거라면서 전의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27. 랜스 토마스가 호넷츠 트레이닝 캠프에 왔습니다.
28. 마이클 톰슨하고 윌리 리드가 클블 트레이닝 캠프 로스터에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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