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ments
2018-08-21 07:34:00
그 자리에 스테이시 오그먼,타이론 코빈.헨리 제임스? 빅라인업로 앨런 핸더슨까지 땡겨쓰기도. |
글쓰기 |
1990년대 중후반에 많이 시도된
만화 유니폼들은 왠지
정이 많이 갑니다..(로케츠만 제외..)
개인적으로 저 때
블레일록-스미스-?-레이트너-무톰보
빅4를 매우 좋아하기도 했구요..
스타팅 라인업의 구멍인
?로 쓴 스몰포워드 자리..
저 라인업을 갖추기 위해 어쩔 수 없었던
얇은 벤치를 극복하지 못하고,
저 호크스도 컨퍼런스 세미파이널이 한계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