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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17-18시즌 데뷔한 가드 중에서 누가 가장 뛰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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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6 16:46:30

 현시점에서 17-18시즌 데뷔한 포인트 가드 중에서 누가 가장 뛰어날까요?

 

1. 마켈 펄츠

2. 론조 볼

3. 디애런 팍스

4. 프랭크 닐리키나

5.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6. 데릭 화이트

 

 

저는 디애런 팍스라고 봅니다

 

포지션 분류는 위키피디아에 나온 포지션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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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5-16 16:52:34

10명 중에 7~8명은 팍스 찍을꺼라고 봅니다. 이번 시즌 새크 보면 팍스 밖에 안 보이더라구요 전.

2019-05-16 23:00:22

72%네요. 대단하십니다.

Updated at 2019-05-16 17:08:08

팍스 2년차 31분 출전 17.2득점 7.2어시 1.6스틸 45프로 야투율 3점 성공률 37프로(경기당 1개씩)

서브룩 2년차 34.3분 출전 16.1득점 8어시 4.9리바 44프로 야투율 3점 성공률 22프로(경기당 0.3개)

존월 36.2분 출전 평득 16.3득점 8어시 4.5리바 44프로 야투율 3점성공률 0.71%(경기당 0.6개)

팍스는 이미 슈퍼스타가 된 2선수 2년차와 비교했을때 더 적은 출전시간으로 호율적이면서 높은 볼륨을 기록했습니다. 솔직히 목록에 있는 포인트가드 팬분들깨는 죄송하지만 저 선수와 비교하기 부적합할정도로 팍스는 엄청난 가능성 및 실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2019-05-16 17:14:07

현시점이라고 하여...제생각에는

 

마켈 펄츠는 기대에 비해 보여준게 너무 없구요...부상...그리고 또 부상...

 

론조볼은 잘하는거같다가도 부상 그러다가 또 잘하나 싶으면 갑자기 삽질...아직 보여줘야할게 많아보입니다. 스스로 증명하기위해서는!! (빅볼러브랜드와 손절했으니? 혹시나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디애런 팍스가 확실히 제일 많이 보여주었고, 지금으로서 제일 가지고 싶은 자원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닐리키나는 사실 다른 후보군에 비해 조금 실링이 낮지 않나 싶기도 하고...보여준게 없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라 오점이 있다면 바로 잡아주세요!!)

 

데스주는 제 머릿속에는 PG의 면모보다는 덩커라는 이미지만 남아있네요. 닐리키나보다는 더 성장해서 뉴욕에 도움되지않을까싶습니다

 

데릭화이트는 사실 이번시즌 잘했지만...플옵 경험까지 장착했기에 지금보다는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내년을 지켜보고 판단이 좀 달라 질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WR
2019-05-16 17:16:01

저도 오랜만에 저 시즌 드랩 순위를 봤는데 날리키나가 데스주 보다 위에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2019-05-16 20:40:11

팍스 - 데릭 화이트 순이 아닐까 싶네요. 

2019-05-20 23:11:15

 그냥 이견의 여지가 없죠. 

min
okc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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