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콜을 못 받은 선수

조던, 코비는 못봐서 논외고 르브론, 커리 둘 다 잘 못받는거 같아요

야오밍이죠

90년대 이후 한정 역대 원탑 야오밍

야오가 빠졌네요. 야오는 콜 관련 믹스도 있던데..

야오밍이죠
르브론은 돌파시 컨텐콜은 굉장히 안불리는 편이 맞는거 같지만 뭐 트레블링 등으로 어느정도는 보상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통계상 안불린 트레블링 1위는 아니기는 하지만)

야오가 숨만 안쉬었어도

돌파시 못받는건 르브론
슈팅시 못받는건 커리
전체적으로 못받았던건 야오밍같아요

샤크도 콜 못받은 것 같습니다.

바로 제목 보고 떠오른게 야오밍입니다. 

전체를 봐서는 야오밍
드라이브 시 르브론
슈팅 시 커리

핵공감합니다! 여기에 제 기준 더 보태면 제레미 린이 들 수도 있겠네요. 제가 본 경기 한정으로는 린에게 불리해보일 정도의 콜이었어요.

야오밍이 이 분야 탑

야오밍과 조던입니다
둘다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경기는 못봤지만 조던이 배드보이즈에게 당하는 하드파울들은 거의 때리는수준이더군요

돌파관련은 르브론
한두번 임팩트는 하든
슈팅은 커리
전체적으로는 야오밍
압도적인 top은 '조던룰'이라는 수비전술(을 가장한 폭행)이 만들어질 정도로 파울을 못 받았던 조던...

리스트엔 없지만 야오랑 린도 콜 오지게 못받은..

야오밍은 아가미가 있었어야 했습니다.

 야오밍이 정당한 콜을 받았다면 느바 판도가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 

역대로 논해도 야오밍입니다

이 분야에선 멜로도 지분이 좀 되지 않을까싶은데

저는 야오밍과 제레미 린 이외에는 크게 억울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야오밍 전에는 페트로비치 같은 유럽 선수들이 차별 받던 시기도 있었죠 

뭐 각 선수의 모든 경기를 파울콜불리는 기준에 대해 완벽히 숙지한 상태에서 보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아무 객관성 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야오밍 제외...

야오밍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없네요

제가 농구 보면서 야오밍 경기만큼 심판 콜에 빡친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동시에 이 경기만큼 벤 왈라스에게 실망한 적도 없었고요.

커리의 경우 슈팅때도 그렇지만 오프볼 무브때 몸싸움을 어느정도 허용하고 심판이 상대적으로 보기 힘들다고 하더라도 너무 안불어줬죠

커리를 꼽았습니다만,

트래영이 언젠가는 앞지를것 같습니다.

트래영도 정말 못받더라고요. 

야오는 콜이 잘불려서 문제 아니였나요
숨쉬면 콜

이분야 최고는 야오밍입니다.. 골밑에서 숨만셔도 파울이란말이 괞히 나온게 아니죠... 상대가 대놓고 몸치고 파울하는데 상대가 콜이 불리는게 아니라 야오가 파울 받았죠...

야오밍이 천상계 원탑이죠
나머지는 인간계입니다

르브론 커리는 솔직히 밸런스 패치하려고 그러나 싶은 느낌이고 야오밍은 실제로 못 봤지만 영상 보면 그냥 대놓고 너 싫어 하고 차별 당하는 느낌이더라고요

야오밍은 논외로 치고...
르브론, 커리요

드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