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의 신체 능력에 대한 평가

평균은 되죠..서버럭 팍스 월 그런 선수들한테 안되는 것뿐이죠.평균이상과 평균 그 중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균이상으로 봅니다

기본적으로 1, 2번 볼핸들러의 운동능력 기준은 미스매치로 상대 빅맨을 요리할 수 있냐 없냐에 따라 갈린다고 보는데 커리가 슈팅능력만 가지고 상대 빅맨과의 미스매치를 이기진 않았죠

커리의 연속mvp시즌들을 보면 기본적인 운동능력이 없고선 그정도 골밑확률이 나오지 않는다고 봅니다

어빙(거의 평균급)이랑 비슷하거나 살짝 아래 수준?

워낙 운동능력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평균 이하일것 같네요

비슷한 실력, 커리어로 평가받는 선수들에 비해 신체 능력이 부족하다 보니 더욱 부각되는 것 같네요. 전체 표본으로 보면 평균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포가중 커리보다 운동능력 나쁜 선수 찾기가 더 어렵지않나요? 당장생각해봐도 루비오 이정도? 하급이라 봅니다

팔이 짧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가슴으로 버티는 힘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론도 정도의 강골들과 비교해보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른 팀 1번이랑 비교해보면 평균이하 같은데요 플레이스타일이 신체능력보다 타이밍 뺏는 빠른 릴리스 페이크 동작으로 겜을 풀어가니

최상급은 못되는 상급 스피드와 코트에 있는 시간동안 꾸준히 오프더무브를 가져가는 체력 외에 점프력, 파워 전부 하급이라고 생각합니다. mvp시절 뛰어난 림어택은 커리의 피지컬이 아닌 뛰어난 손끝감각을 이용한 위력적인 플로터와 3점라인 한발자국 넘어까지 상대빅맨을 끌어내는 슛, 빅맨을 제치기 충분한 드리블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에너지는 질량과 속도입니다. 포지션을 제한을 안걸고 모든 선수들을 같이 비교 한다면 가드들은 크고 더 긴 선수들 보다 훨씬 빨라야죠. 커리의 운동능력이 키에 비해 아쉬운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올타임 슈터로서 가진 명성과 순위에 비해 아쉽죠. 오히려 커리의 드리블이나 스킬이 약간 과소 평가 받는건 잇는데 피지컬을 포함한 신체능력은 올타임 선수들이 아니라 동 포지션에서도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수준이죠.

딱 평균정도라 봅니다 스타선수들과 비교했을때만 좀 많이 평범해보여서 그렇지 nba 1번포지션 전체로 봤을때는 운동능력에서 딱히 특출난 강점도 없지만 그렇다고 단점도 없어보여서요

걍 드래프트 컴바인 보면 평균은 되던데... 점프력도 평균은 되고... 포인트가드가 운동능력 수치 자체는 최고인 포지션인데 거기서도 평균은 됐어요. 수치상으로 그럼. 점프도 한 90은 뛰었던 것 같고

각 팀별 주전포가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네요. 

론도 - 베벌리 - 머레이 - 콘리 - 웨스트브룩 - 크리스폴 - 돈치치 - 자모란트 - 릴라드 - 론조볼

팍스 - 데릭화이트 - 루비오 - 디러셀 - (골스) - 블렛소 - 라우리 - 켐바 - 넌 - 브록단

시몬스 - 어빙 - 펄츠 - 이쉬스미스 - 로지어 - 크리스던 - 페이튼 - 데릭로즈 - 트레영 - 섹스턴

커리보다 확실히 밑에 둘 수 있는 건 론도, 루비오, 디러셀, 넌 정도 될까요? 

제 기준에선 24-25등 입니다. 

평균에서 평균 이상이죠

리그에서 PG 슬롯에 있는 선수들 다 헤쳐모이면 각 팀 주전급 PG는 애초에 평균 이하의 운동능력일 수가 없습니다. 

최소 평균은 되어야 리그에서 주전급하면서 오는 볼핸들러에 대한 압박을 버텨낼 수 있는 최저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죠. 

사이즈든 프레임이든 커리가 1번슬롯에서 빈약한 편도 아닙니다. 

PG 주전급에서도 아주 낮게 봐야 중하위권이에요.

운동능력 자제는 평균이나 그 이하라고 보지만 사이즈까지 고려하면 평균은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프 더 볼 움직임만 봐도 평균 이하의 능력으론 그렇게 할 수 없는 거 아닌가 싶네요

탄력과 힘만 봤을 땐 평균이하라고 생각합니다만 커리의 말체력까지 신체능력으로 친다면 평균이 아닐까요?

힘, 순간적인 스피드, 점프력은 평균이하지만 스태미너는 상급인데, 전체적으로 중간정도로 생각합니다.

각 팀별 주전 포인트가드 30명 중 기준이라면 여유있게 하위권

NBA의 모든 포인트가드 기준이라면 평균이라고 봅니다.

운동능력에 상관없이 슛으로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되었기 때문에

제가 커리를 좋아하는거라 운동능력까지 올려치고 싶진 않네요

평균이하라고 생각합니다. 포가중에서는 신체 프레임면에서 몸무게/키 모두 평균 이상/평균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팔과 느린 풀스피드 때문에 오픈코트에서의 림피니쉬 빈도가 가드치고 그리 많지 않죠.
커리의 스틸왕 이미지와 별개로, 드리블러의 공을 쳐내는 수비는 별로 좋지 못한 편이라곺생각합니다. 제 기억상으로는 커리가 동선이 짧은 패스에 대해서 잘라먹는 스틸을 잘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커리가 손질로 가지는 파울 트러블 문제도 이때문에 개선이 안되고 있고, 특유의 훅 패스도 신장대비 짧은 윙스팬과 핸드사이즈 때문에 자주나오는 패스라고 생각합니다.
드리블시에도 공을 넘기거나 할때 상대가 공을 자주 건드리거나 하는 이유이구요.
반대로, 커리는 거리감이나 신체 협응력같은 세부 운동신경면에서 좀더 강점이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운동 능력은 퍼포먼스 부분에서는 평균 이상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트래영이나 스티브내쉬가 운동 능력적인 부분에서는 비슷한 부분이 많을것 같은데, 영의 경우엔 퀵니스가 커리보다 뛰어나지만 커리보다 작고, 내쉬의 경우엔 전체 주력이나 균형감각이 내쉬가 좀더 낫고 커리가 사이즈면에서 좀더 크죠.

당연히 평균 이하라고 봅니다 뭐 최하급 이정도는 아니지만 커리가 평균이라기엔 커리보다 운동능력 확실히 안좋다고 말할 수 있는 포가가 그렇게 많지 않죠 반면에 커리보다 운동능력 좋다고 할 수 있는 포가는 넘쳐나고요

커리보다 운동능력 낮은선수 찾는게 더 빠를테니 평균이하

평균 이하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포인트 가드들은 다른 포지션에 비하면 운동신경이 좋은 편입니다.

서브룩이나 팍스 존 월을 제외하더라도 라우리나 에릭소 티그 할리데이 론도 등등..

그에 비하면 커리는 좀 낮은 편 같네요 운동신경이나 신체능력에서만 그렇고요

그 외에 장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능력이라고 부르는 능력은 여러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평균내면 커리는 10명중에 최소 중간은 할겁니다. 퀵니스와 신체협응력은 최상급일거구요.

운동능력이 단순히 점프력이나 스피드만을 의미한다면 평균~평균이하라고 봅니다만 지구력, 반사신경, 유연성, 신체조정력 등 세분화하여 따진다면 리그 상급이라 생각합니다. 

제목은 신체능력이고,  폴은 운동능력이네요. 미묘하게 조금 달라서..

커리가 스피드는 꽤 됩니다 문제는 운동능력이라는걸 측정할때? 인게임이든 뭐든 볼때 덩크 시원하게박는놈=운동능력좋다 인식이 매우많죠 커리가 탄력이 약해서 점프가 약한거지 다른 민첩성이나 순간스피드 이런부분은 꽤 괜찮아요 리그 하급운동능력이면 아무리 슛팅이 좋아도 MVP급으로 클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