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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계약 선수가 트레이드 요청을 한 사례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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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7 23:03:15

팀에서 미래의 코어로 생각하다가
선수가 나가고 싶다고 하면
진짜 골치가 아플 것 같은데
실제로 이런 사례가 있었나요?
별볼일 없는 선수면 그 이전에 팀에서 방출했을테니까요.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20-04-08 01:45:48'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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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7 23:02:33

Kbl이긴하지만 코텐의 방성윤이 기억나네요

2020-04-07 23:04:51

스티브 프랜시스요...

2020-04-07 23:10:43

그것도 드래프트 직후였죠..

2020-04-07 23:08:00

 포르징기스가 사실상 그런 케이스나 마찬가지이죠. 자신은 맥시멈 연장계약을 원하는데 팀에서는 못해주겠다... 그러니 닉스는 포르징기스가 FA되기전에 트레이드 시켜버렸구요. 


2020-04-07 23:08:01

크리스 웨버.

2020-04-07 23:10:14

딱 루키 시즌만 뛰고,

돈 넬슨과의 불화..

 

스프리,멀린,오웬스,웨버

팀 하더웨이,개틀링..등등..

당시 워리어스 라인업이 유지되었으면 어땠을까,

가끔 생각합니다..

2020-04-08 06:34:53

저도 당시 워리어스 라인업이 아쉽습니다.
웨버 루키 시즌에 50은 했으니깐요.
전망이 밝은 팀이었는데 갑자기 트레이드 요구.팀 연습에 불참.개인 트레이닝.
당시 인터뷰를 봤는데 이해가 되진 않더군요.
구글리오타 들어오고 마샬로 바뀌고.차츰차츰 다 바뀌고.
이때 막 달리는 농구가 재밌었습니다.
종종 120점도 찍었다는...

Updated at 2020-04-07 23:18:30

스테판 마버리도 있죠.90년대 후반 케빈 가넷과 함께 미네소타의 미래였는데 가넷이 고액 연봉을 받는것에 대한 불만과 구단과의 갈등으로 데뷔후 2년만에 뉴저지로 트레이드되었죠.

Updated at 2020-04-08 01:29:13

레지 잭슨, 코크마즈, 윌리 에르난고메스, 옴리 카스피

 

여기서 코크마즈만 나중에 소속팀에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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