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모르겠는데요

전 알거 같습니다

모란트요 

아무리 그래도 경기 수가 너무 차이나죠.

이미 모란트가 거의 가져왔다고 봅니다

모란트의 시즌 아웃 부상등의 별다른 이슈내용 없이 둘다 현재 페이스대로 잔여 시즌을 마친다면 팀성적에 아무런 상관없이 모란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누가 내기를 하자고 해도 큰 금액을 걸수 있을정도로 확신을 하고있네요.

자이언이 3,4월 평균 35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정도 찍지 않는 이상

모란트가 받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멤피스팬분들 요즘 지치겠네요
플옵은 이미 떨어진 것마냥 신인왕은 이미 자이언이 탄 마냥이니..

네 당연히 모란트요. 왜자꾸 논란이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출정경기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자이언때문에 플옵진출하는게 아니에요. 애초부터 잉그램이 캐리해서 여기까지 온 팀입니다.

압도적으로 모란트죠. 무조건입니다

모란트가 받지 못하면 저는 조작이라고 의심할것 같습니다

정말 모르겠나요?

멤피스가 떨어질거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모란트 100프로인줄 알았는데 우연이 겹치고겹치면 80%정도로 볼수도 있겠다는거죠.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예 0은 아니라는 말이었습니다.

전재산을 걸어야한다면 망설임없이 모란트입니다

 글쓴분 주장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게...

멤피스 부상자가 많아서 그런지 요즘 모란트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네요

반면에 자이온은 20+ 계속 해주고 있고...

멤피스 팬분들 계속 기운 빠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플옵 탈락?에 모란트 부상?에 신인왕은 자이언??까지 일어나지도 않은 사건들때문에요.

자이온이 받으면 멤피스, 모란트 팬 분들 폭동일어납니다.

대체 왜 자꾸 신인왕 모른다는 뉘앙스로 자이언 예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모란트 스탯이 폭망도 아니고 참 어이가없네요

 자이언의 스타성이 워낙 엄청나니까 나오는 얘기겠죠.

미국에서 모란트 기운 빠지겠네요

모란트 출장시간 1550분
자이온 출장시간 370분

ESPN에서 자이온이 보물이라 엄청 대대적으로 자이온 얘기만 하지만 그래도 거의 이름 새기기 직전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의 신인상을 주는 경향을 본다면 모란트가 확실하지만, 자이온을 르브론이후 nba를 이끌어갈 차세대 슈퍼스타로 카우려고 사무국이 개입한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최근페이스는 엄청나게 잘하고있는것도 사실이구요

자이온 주면 역대 최악의 신인상 수상이라고 기억할 것 같습니다

투표는 사람이 하는거니까 모르겠네요
자이온 밀어줄 수도 있죠

 시즌초부터 열심히 뛴선수를 안준다?? 그렇다고 모란트가 못한것도 아닌데... 

 출전경기수를 보세요... 

아직모른다

솔직히 지치네요 자이온 신인왕 얘기는 계속해서 나오는데 이게 자이온이 물론 잘하니까 그런것이지만 애초에 복귀할때부터 신인왕은 불가능했습니다.

자이온 수상확률이 0 은 아니라 하셨는데 0입니다. 37경기 뛴 선수를 신인왕 주는건 말이 안되요.

잔여경기 자이언이 전부 출장하고, 자이언이 캐리하고 전승하면 모란트가 죽쒔을때 일말의 가능성이 생기겠죠

검색해보시면 같은 주제의 글이 많았지만
항상 결론은 같아 보입니다.
뉴올이 플옵가더라도 모란트라고 봅니다.

차세대 슈퍼스타를 밀어주기 위해서 비리와 음모가 개입된다면 모르겠네요. 근데 이것도 어느정도 명분이 있어야겠죠. 모란트가 시즌 아웃된다던지 멤피스가 전패한다던지..

하도 상식을 벗어나는 댓글을 쓰다보니 멀쩡히 플옵권에다가 열심히 잘뛰고 있는 멤피스&모란트 팬분들에게는 실례되는 내용이 되버렸지만 그만큼 자이언의 신인왕 확률은 제로입니다.

아니 이변도 정도가 있어요. 35경기로 무슨 신인왕을 줍니까...

받아도 1위표 모란트 고정에 2위표 몰이나 가능하겠죠.

강력한 후보가 없을 때나 고민할(그것도 진짜 고민단계가 필요) 문제이지

버젓이 후보가 있는데

거의 넘어갔다고 보는데 투표인 인상에는 리그 후반기 활약이 더 남기는 할겁니다

이미 많이 나온 주제니 검색해 보시면 왜 모란트가 확정적인지 아실겁니다.
엠비드 브로그던 사례도 있고 자이온이 신인상 받을 확률은 없다고 봅니다

모란트가 타겠지만

자이언이 타도 그럴만 하다고 봅니다. 나름 센세이셔널 하다고 봐서

자이온 경기수가 너무모자랍니다.

전체적인 시즌을 놓고봐야하기에 모란트가 이미 9부능선 넘었다고 봅니다. 다른 후보가 있다면 모르겠지만요

자이언이 행여나 수상하게 되는 일이 벌어진다면 

신인왕에 퀄러파잉 조건이 생길거라고 예상합니다. 

이변으로 국한될 수준을 넘어서는 일이 생기는거죠.

자이언 수상보다는 다른 친구들이 월 평균 30넘게 찍으면서 신인상 받는확률이 확률적으로는 더 높아보입니다.
이미 자 모란까지 새겨져있다고 봅니다.

 인기 때문에 자이온을 미친척하고 주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겠단 생각은 해본 적 있습니다. 다만 어떤 분 말씀대로 역대 최악의 신인상 수상으로 기억되겠죠.

이미 모란트가 앞으로 전경기 결장하고 자이온은 다 나온다고 해도 경기수가 제법 차이납니다. 모란트가 확정적이라고 보네요. 지금 시점에서 모른다는 소리가 나오려면 적어도 지금보다 자이온이 20경기는 더 출장한 상태에서 지금스탯 찍고 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심지어 그랬어도 출장경기수 때문에 모란트가 거의 확실시 된다고 보는게 맞구요. 그나마 일말의 가능성이란 소리가 지금보다 20경기 정도 더 출장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소리고 경쟁력이 있다는 소리 나오려면 30경기는 더 출장했었어야 하죠.(그래도 모란트의 출장수가 자이온보다 8경기 가량 더 많습니다.) 

오히려 변수는 지금부터 모란트가 극도의 부진에 빠지고 마이애미의 넌 같은 선수가 미친 활약을 보이는 쪽이 아닐런지요.

모란트 팬분들 힘빠지겠네요 ㅠㅠ

매일 거의 똑같은 내용의 글들이 올라오는데, 이런 분들은 기존 게시판 글과 댓글들은 전혀 읽지 않으시는 듯.

기존 글들과 거기에 달린 댓글들 조금만 읽어봐도 똑같은 내용의 글 다시 올리려는 생각은 안들듯 한데...

지금 트로피에 t 하나만 더 박으면 될 거에요. 

지금시점에서 모란트가 시즌아웃 되고, 자이언이 컨파 진출 한다고 해도 신인상은 모란트일거에요.

저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은 자이온이 신인상 탈 확률보다 파엠 탈 확률이 더 높은 거 같습니다.

그냥 자이온 줘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더이상 nba는 리스펙 받을 생각하지 말구요.

저는 자이언 가능할 것 같은데요...

센세이션 지속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최고의 신인 이라는 것만 봤을때 부상으로 못 뛰었다고 최고의 신인이 아닌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투표인원들 있을꺼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