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시절 미친듯이 뛰었는데 별로 누리지도 못하고 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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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7 10:39:57
선수시절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독하게 훈련하고 경기했던 선수인지라 은퇴하고 좀 누리고 쉬고 기쁜일을 많이 누리길 바랬는데 안타깝네요
코비 하늘나라에서는 평안과 기쁨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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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버지로써 남편으로써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 좋았는데..눈물이 앞을 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