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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경쟁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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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14:38:59

돈치치의 신인왕 예상이 많았는데, 오늘 에이튼이 1픽 값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대로 물러날 돈치치가 아니라서 신인왕 경쟁이 초반 부터 재밌을 것 같네요. 갑자기 튀오나오는 선수가 나와도 환영합니다. 원래 신인왕 경쟁은 혼란하다 혼란해라고 탄식이 나올 만큼 경쟁 구도가 많아야 재밌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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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0-18 14:41:07

돈치치와 에이튼 이 두명 중 한명 될 것 같아요.


2018-10-18 14:41:57

에이튼이 진짜배기같습니다 플레이만보면
전혀 루키같지않아요

2018-10-18 14:45:30

둘다 잘하긴 하는데 시즌내내 안정감이 있을것 같은 에이튼이 가져갈 것 같습니다

2018-10-18 14:45:30

둘중 한명 받겠죠?

 

에이튼 하이라이트보니깐..

이넘이 진짜 무서운게 점프슛이 정녕 빅맨의 점프슛인가 의심이 될정도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깔끔하네요 와우...

 

돈치치는 오늘 기대보다 못했으니..

담경기에 잘하는 걸로

Updated at 2018-10-18 14:50:30

저는 에이튼이 될거같네요. 경쟁이 아니라 압도적으로요. 에이튼은 단점이 거의보이지않는 무결점센터로 클거같네요.

2018-10-18 16:35:29

에이튼이 스탯 측면에서 공고히 다질 수 있는 선수는 틀림없습니다. 고효율로 못해도 15-10은 깔고가는 선수가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오늘 경기만으로 '압도적'을 논하기엔 생각이 다소 짧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댈러스는 1옵션 반즈와 식스맨으로 내려간 노비츠키가 없는 상황에서 치른 경기였다보니 그걸 돈치치가 홀로 채울 순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돈치치 파트너가 도도였습니다. 미니멈 받는. 그런 상황이라면 주변에 찰떡같이 패스 줘도 못 먹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죠. 오늘도 몇몇 장면이 그랬습니다. 에이튼과의 무릎 충돌 이후에는 밸런스가 흐트러진 모습이더군요. 이 점이 아쉽습니다. 다행이 큰 부상이 아니라지만 우선은 풀 전력이 된 이후에 누구를 논하는게 맞다 판단되네요.

압도적이란 개인적 영역의 단어는 섣부른 판단 같네요. 루키는 주변의 상황에도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요. 저 역시도 에이튼이 신인왕 감이라 생각하지만 아직 누가 우세하다 보기엔 1/82밖에 진행을 안 해서요.

2018-10-18 17:09:28

글쎄요.... 에이튼은 부커없이도 좋은경기력을 보여줬으며, 노비츠키와 반즈가 온다해도 돈치치의 슛과 돌파에 대한 문제는 돈치치 개인의 문제죠. 돈치치의 패싱능력은 그의 장점중 하나이지만 그게 전부여서는 안되니까요.

돈치치는 1옵션이 아닙니다만 에이튼은 1옵션이 가능하죠. 그게 차이입니다. 돈치치가 크고작은 부상으로 nba에서 적응하기 힘들다면 그건 피지컬에 대한 약점이 될수있습니다.

Updated at 2018-10-18 17:32:48

아직은 부상을 안 당했으니까요.
내구성은 검증 된 친구입니다. 보셨으면 알겠습니다만 그렇게 무릎 부닥치고 심지어 피지컬 상당한 에이튼과 부딪힌건데도 그냥 좀 찡그리고 털어냈죠. 그 정도로 털어낼 만한 충돌은 아니라고 봤습니다. 아래서 위로 올라가다 찍힌건데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전 보였네요.
그리고 에이튼이 부커 없이 잘 했다는건 부커가 오늘 안 나온 건가요?
그냥 라인업 상 안 겹쳤다는 걸로는 근거가 빈약해 보입니다.
오해하실 것 같아 말하지만 전 에이튼 상당한 재능이라 생각합니다. 누누히 말 해 왔고. 근데 부커가 오늘 선발로 뛰었음에도 에이튼은 부커 없이도 잘 했다는 좀 이상하게 들리네요. 제가 마치 에이튼을 폄하라도 한 기분입니다

Updated at 2018-10-18 17:38:32

프리시즌에 에이튼이 부커없이 1옵션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죠. 개막전에서는 더좋아졌구요. 오늘 경기에서 부커,에이튼 둘다 1옵션의 모습을 보여줬죠. 부커가 없어도 에이튼은 지금의 경기력을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확실한 볼핸들러가 없는데도 에이튼이 이정도인게 대단한거죠.

Updated at 2018-10-18 18:24:01

리딩하는 가드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댈러스라고 다를 건 없겠네요. 사실상 바레아 해리스 말고 주전라인업은 돈치치인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데스쥬가 리딩이 된다 느끼셨다면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데스쥬로 버티는 댈러스 주전 라인업은 보조리딩 겸해주는 반즈 없이는 볼 안 돌 겁니다. 실제로도 오늘 그런 일이 벌어졌죠. 이래나 저래나 저도 오늘 에이튼은 1픽에 걸맞는 활약을 했고 리그가 오늘 끝났다면 신인왕은 에이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님께서 피닉스의 상황을 아는만큼 댈러스 상황을 아신다면 쉽게 돈치치를 평가하진 않으셨음 좋겠네요. 그에게도 충분한 문제가 직면해 있음을 부정한 적 없어요.
사실인건 피닉스는 풀 전력이었고 댈러스는 반즈 노비츠키가 없는 채로 에이튼과 돈치치를 한 경기 가지고 압도적이라 평하며 비교하는 건 아니라는 것이니까요. 틀린 점이 있다면 얼마든 리플 주십시오

2018-10-18 19:24:02

돈치치의 문제는 반즈,노비츠키와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돈치치와 데스쥬가 공존할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있었고, 그것을 아직도 해결하지 못했으니까요. 칼라일 감독의 능력부족은 아닌거같고 데스쥬가 포기해야하는 상황으로 갈거같네요. 돈치치는 본인이 리딩하고 메인 볼핸들러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반즈가 1옵션에 보조리딩 해준다해도 오늘 돈치치의 슛,돌파는 좋지못했고 그게 다른 공격옵션이 부족해 부담이 됐다라는 이유라면 돈치치의 실링을 낮추는 얘기입니다. 돈치치를 3옵션에 캐치앤슈터 정도로 보고있다면 님말이 맞구요. 반즈온다 해도 돈치치의 패싱센스,리딩은 좋으니 어시스트는 좀더 늘어나겠지만 다른부분에서는 압도적인 차이가 맞습니다.

2018-10-18 20:59:02

슛 돌파가 좋지 못했다고 하시는데 무릎 부상 전 까지 야투 괜찮았습니다. 슛 돌파 안 좋았다는건 무릎 부상 당하기 전에 다시 보시면 전혀 아닌 걸 아실 겁니다. 그리고 어시가 더 늘어나고의 문제가 아니죠. 반즈가 19 7 2 정도 찍는 포워드인데 도도는 그 볼륨은 물론이고 4번 수비 자체가 프레임이 얇아서 절대 안 됩니다.
반즈가 오면 단순한 어시 상승이라고 보는 것 부터 댈러스의 상황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 같으니 우선 이해하겠습니다.
반즈 합류하면 우선 리바운드에서 돈치치가 3옵션으로 내려갈 수 있고 상대방이 돈치치와 반즈에 대한 쌍방 수비로 인해 돈치치 자체의 포워드 수비 압박이 헐거워집니다. 오늘 보셨으면 알겠지만 데스쥬 섀깅 계속 당하는 상황에서 외곽은 돈치치 매튜스 막음 그만인 상황이었죠.
반즈가 님 생각보다 댈러스 시스템에서 더 중요한 선수입니다. 합류한다고 돈치치 어시만 늘고 그런 급이 아니라 상대의 수비를 헐겁게 할 수 있는 선수죠.
노비 옹의 데드볼을 반즈에게 승계되었는데 그 반즈가 없으니 루키가 데드볼 처리를 무릎 타박상 단 채로 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죄다 물려있는데 제 말이 돈치치를 3옵션으로 격하시키는 말인가요? 오늘 경기에서 에이튼이 잘 한 건 팩트입니다. 그리고 돈치치가 전반에는 제 모습을 보인 것도 팩트이고 무릎 타박상 이후 주춤한 것도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댈러스 1옵션 반즈가 빠진 채로 도도랑 파트너 맺고 고생한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뭔가를 부풀렸나요? 에이튼이 못했다고 했나요 돈치치가 에이튼보다 오늘 더 잘했다고 했나요?

먼저 부상 입고 하면 위험할 것 같다고 한게 님 아니셨나요. 돈치치가 부상 위험이 있다는 드래프트 평가가 있었나요 뭐가 있었나요? 저는 풀전력의 댈러스의 경기를 보고 확인해야하는 게 맞고 82경기 중 1경기로 압도? 이 표현은 굉장히 오만한 것 아닌가라는 말을 계속하는 겁니다. 리그 전체로 2%도 안 까 보고 필리전에서 수 많은 활약에 반즈 디앙 없이 홀로 해 온 돈치치를 압도적 열세라고 하는 님의 표현이 굉장히 배려없다는 건 알고 계시는 건지 진지하게 여쭙고 싶네요. 팬에 대한 배려 이전에 압도라는 말을 상황도 모른 체 섣불리 쓰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Updated at 2018-10-18 22:05:45

약팀이라 1옵션없어서 누구없고 누구없어서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따지면 약팀의 3옵션은 강팀의 1옵션보다 낫다고 주장하는거랑 다를게없습니다. 수비 붙어서 힘들다면 그냥 캐치앤슈터하면 되는거구요. 무릎부상 전에도 돌파는 거의먹히지 않았고 외곽슛도 넣지못했습니다. 패스는 좋았죠.

계속해서 돈치치의 무릎부상때문에 부진하다고 먼저주장하셨고 그렇다면 돈치치는 부상에의해 언제든지 부진할수 있는선수라고 인정하는 것이죠. 그건 피지컬의 문제입니다. 프리시즌 필라전도 돈치치를 비판했던 입장이라 활약했다는건 동의못하겠네요.

정규시즌에서 아직 1경기지만 확실한 차이를 보여준건 사실입니다. 댈러스도 디조던이 있었는데요. 물론 반즈돌아오면 더 나아질수도 있겠죠.하지만 반즈없거나 1옵션이 없다면 돈치치는 부진할것이라는 주장이, 돈치치가 스스로 에이스롤 못하고 해결할수없는 공수에서 3옵션 정도라는것을 인정한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돈치치를 깎아내리는건 제가 아니라 님이죠.

그리고 1경기로 돈치치를 비판하겠다는것이 아닌 에이튼을 높게쳐주는것일 뿐입니다.
오해가 있으신데 저는 돈치치를 낮게보는게 아니라 에이튼을 높게 본겁니다. 분명히 돈치치가 실패할선수는 아니라고 얘기했던거 같은데요.

배려라고 얘기하기엔 1경기도 안했던 돈치치를 찬양하거나 에이튼을 깎아내렸던 말들은 괜찮은건가요. 피닉스의 상황을 잘모르시는거 같은데 시즌 시작전에 댈러스보다 약팀으로 평가받던 팀입니다 그걸 뒤집은게 에이튼이구요.

Updated at 2018-10-18 22:33:17

프리시즌 돈치치 비판에서 그냥 더 이상 말을 할 이유가 사라졌네요 네. 의견 잘 봤고 제가 에이튼 '깎아내린'거 있으시면 소스 좀 꼭 가져와 주세요. 저는 소스라도 있었지 님께서는 돈치치 내구성 부상 빈도 피지컬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눌 때 근거라는 게 존재했는가가 궁금하네요.

무릎 안 좋으면 캐치 앤 슛이요? 프리시즌에 비판적이라 시몬스 엠비드 숲 뚫고 들어가서 골밑 마무리 했나요? 제가 없는 소스인데도 날조한 놈이 되는군요? 그런 말 한 사람에게 뭐라 하세요. 전 적어도 에이튼 깎아내린 적 없으니까. 다 찾아보세요 제가 님처럼 돈치치가 압도적이니 에이튼 못한다느니 그런 원색적인 이야기를 한 게 한 번이나 있나. 소스도 없이 뭐라 했는가. 에이튼에게 험한 말 한 분에게 그런 말 하세요 그럼. 제가 무슨 말을 했는데요? 지금 망하지 않는다고 말 하면서 하는 말 하나하나 님께서는 전부 돈치치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 밖에 없어요. 아시고 이야기 하시는 겁니까? 분명 이전에 님께서 돈치치 댈러스에도 안 올 건데 왜 그러냐고 하셨죠? 근데 돈치치 댈러스 왔죠? 그리고 풀전력 아니었죠? 상황을 왜 따지냐구요? 풀전력이 아니었으니까요. 그 각도서 무릎 부딪히면 십중팔구 쓰러집니다. 축구에서 허다하게 무릎 나가는 장면인데 그거 보고 안 되면 캐치 앤 슛이요? 밸런스 다 깨진 친구에게?

댈러스에 돈치치 왔으니 저도 이런 말 할 자격은 있다 생각하는데요? 제가 님께서 하신 '압도'라는 표현에 버금가는 배려없는 언동을 꼭 찾아보세요. 꼭. 그리고 말장난 치실 생각 마시구요,

소스가 없이 선동적으로 에이튼을 폄하하고 무시하며 돈치치를 압도적이라 표현한 거 없다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피닉스 상황 잘 알구요. 오늘 경기서 에이튼 잘 한 것도 아는데 풀 전력일때 댈러스가 피닉스보다 높게 평가받은것도 팩트 아닙니까? 그래서 반즈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부커는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사람 하는 일에 상황 끼지 말아야 한다는 법도는 대체 어디 법도입니까?

2018-10-18 22:58:02

님이 돈치치 찬양에 제시한 근거도 돈치치 유럽성적이 전부였죠. 실제로 에이튼 워크에틱 비난하셨구요 저번에 가져와서 보여줬는데 더 보고싶으시나요.

제 말을 왜곡하기까지 하는데 저도 더이상 말할필요가 없네요. 프리시즌에서 느린스피드,퀵니스,기복있는 슛,돌파에 대한 의문 등등 비판했었죠. 오늘 경기에서 그비판에 반박할만한 근거가 있었나요?

님이 얘기하는 '근거'는 과거 유럽리그 기록이 아닌 nba리그의 경기를 가지고 얘기해야죠.

제가 에이튼이 압도한다는게 에이튼을 높게봐서라는 얘기가 그렇게 이해가 안가나요.

수비 붙어서 돈치치가 부진한다는 주장에 제가 뭐라고 얘기할까요? 돈치치가 새깅당하면 잘할것이라고 얘기해야 하나요.

충돌로 부상입어서 부진했다는 주장에 제가 뭐라고 얘기할까요?
그럼 앞으로는 돈치치가 충돌할일 없도록 상대팀선수가 조심해야 한다고 얘기해야 하나요.

부상 관리,수비붙었을때 해결법,1옵션없을시 플레이 이런게 다 그선수의 실력이 됩니다.

저도 님이 주장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if 붙이면 성공못할 선수가 어딨나요.

돈치치를 1경기 가지고 판단할 생각없습니다 운이 안좋았다 생각할수 있죠. 근데 저는 실링포함 에이튼에 대한 평가가 높기때문에 에이튼이 압도적이라 말한겁니다. 돈치치못한다는게 아니라 에이튼이 생각보다 더 훌륭한선수라고 보기때문에 그런거라는거죠.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그리고 풀전력 댈러스일때 돈치치의 모습은 그때가서 평가하면 됩니다. 하지만 지금 예상해서 평가할건 아니죠.

돈치치가 앞으로 뛸경기가 곧 '근거'이며 그것외에는 근거가 아니고'선동'이구요.

Updated at 2018-10-19 08:55:14

댓글이 안 달려서 여기다 쓰려다가 님과 제가 이래봐야 뭐가 남나 싶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프리시즌 돈치치 경기도 비판적이시고 돈치치의 플레이에 칭찬한 다수의 분들도 압도적으로 돈치치가 에이튼보다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겠네요.

2018-10-18 14:55:41

에이튼이 0순위 같긴한데 JJJ도 주전으로 나오면 경쟁력이 생길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18-10-18 15:02:06

저도 JJJ가 기대가 되네요. 슛좋은 빅맨인데 림프로텍팅도 되고 딱 현재 트렌드에 맞는 빅맨같아요. 다만 센터로는 부족함이 느껴지고 지금은 포워드가 맞는거같네요.

사실 에이튼,베글리,JJJ,밤바 포함 이번 드래프트는 빅맨들에게 기대가큽니다.

2018-10-18 14:58:03

저는 무조건 신인왕은 에이튼이 될듯해요.

2018-10-18 15:10:53

1경기뿐이지만 에이튼이 정말 좋은 모습 보여줬네요

2018-10-18 16:19:58

고만고만한 루키들이 아니라 지난시즌부터 대어 루키들이 판을 치니 재미가 쏠쏠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카윌이랑 브로그단 신인상 탈때는 재미없었는데..

2018-10-18 18:39:39

저도 개인적으로 에이튼이 압도적 신인왕탈 것 같습니다

2018-10-18 19:34:28

에이튼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팀에서 부여받는 롤의 차이가 크다고 보네요.

물론 실력은 현재로써는 비슷비슷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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