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킹팀팬으로서 시기상조긴 하지만 내년 드랲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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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23 15:30:32
전체적인 뎊쓰는 17,18드랲보다 얕다고 평가되지만 스윙맨 뎊쓰는 가장 깊어보이는 내년드랲이 벌써 기대됩니다.
듀크대 삼인방 배럿,레디쉬,자이온과 unc의 카와이 나시어 리틀 그리고 스윙맨은 아니지만 마뉴트볼의 아들인 볼 볼 여기에다 이번 트레영처럼 갑툭튀 떡상할 유망주까지 탱킹팀의 팬으로서 벌써 내년 드랲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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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배럿 영상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Mamba mentality! 왼손잡이 캐나다산 코비를 볼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