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시즌을 보냈어요
빅오의 기록을 보고 저게 사람이야 싶었는데, 그걸 다시 실현시킨 웨스트부룩 놀라운 시즌이었습니다.
오늘 뭔가 평범하다 싶었는데.
쓰리디 안경을 쓰고왔네요,
양쪽 알색깔이 틀려요.
숫자로 보니 엄청나긴 하네요.
빅오의 기록을 보고 저게 사람이야 싶었는데, 그걸 다시 실현시킨 웨스트부룩 놀라운 시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