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스타 랜들, 러셀까지 트레이드 된다는 소문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대형 fa와의 잇딴 계약실패.
코비 악성 계약에서 나오는 샐러리캡의 비여유
차라리 다 내려놓고 1년 뒤에 올 fa 두명의 영입기회를 노려 보았으면 하는 초연함까지 가지게 됩니다.
업쇼 같은 선수 초청했다는데 키워주고 꼴등해서 top3로 진입해서( 운도 따라야 하겠지만)어중간한 선수 오버페이하는 것 더욱 반대입니다.
그리고 싸게 남아준 닉영 트레이드는 제발 추진 않했으면 합니다.
내년 여름의 누구를 말씀하시는거죠? 사실, 내년 여름 FA는 그렇게 물이 좋은 편이 못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