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오면서 포틀도 살아났습니다! 멜로 드라마가 써지고 있네요
형!! 힘내!!
체육관에서 묵묵히 공 튀긴건 저 많은 관중앞에서 다시한번 환호를 듣고 싶어서였겠죠? 멋지네요.
매경기 눈에서 우물터지게하는 내 첫 선수
역시 클래스는 영원합니다!!
솔직히 부활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멋지게 부활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포틀에서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멜로 팬도 아닌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네요
저두요. 팬이 아닌데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시크한 스타일인 편인데 어류겐이면 기분 진짜 좋은가 보네요.
멜로 오면서 포틀도 살아났습니다! 멜로 드라마가 써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