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 카루소의 운동능력

운동능력보다 94년생에 놀랐습니다..

94학번 잘못쓰신거죠?

1894년은 아니겠쥬?

진짜 저 풋백덩크는 역대급인듯

아이유보다 동생이네요..

저정도 탄력이면 94년생이라고 해도 믿겠는데요??

 진짜 이 선수 슛팅만 제대로 자리잡는다면 엄청난 발전을 이룰수 있을것같은데....

 많은 선수들이 슛이 없어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오지 못했죠 ㅠㅠㅠ

난 운동 능력이 안 좋다라는 페이크를 주고 곧바로 슬램덩크...!

머리를 주고 운동능력을 얻었군요

플레이가 눈에 안들어오고 자꾸 다른게 눈에 들어오네요

 이 선수 볼 때마다 루이지(마리오 친구) 생각나요

Bald Mamba

초록창 하이라이트 필름에서 르브론과 카루소의 노장투혼이라고 적어놔서 찰나의 순간이지만 납득했습니다.

오늘도 대박 풋백 하나 나올뻔했죠 

탈모로 놀림받는 카루소를 위해 데릭로즈의 머리를 얹어줘봤습니다..카루소는 미남입니다

 이식은 힘들 것 같고, 차라리 삭발을 하면 더 멋있을 것 같은데.

레이커스는 카루소의 팀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되었죠.

실력과 풍성은 반비례한다.

저정도면 그냥 밀.....

카루소 볼 때마다 아주 조금 더 세련된 제레미 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머리 조금 제물로 바치고 운동능력을 얻었으면 합니다..

 외모는 무슨 찰리 채플린 같은데;

머리 그냥 삭발만 해도 훨씬 나을 듯 한데. 자존심인가..

카루소 보면 소림사에서 정말 오신분 같습니다. 뭔가 오리엔탈 느낌이 깔려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이분의 팬이 많다는것.

밀어봐야 알겠지만,
키드처럼 밀고, 콧수염보단 턱수염을 기르면 훠어어얼씬 멋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양우섭선수 생각나네요. 운동신경 쩝니다.

90년대에 밥 슈라가 떠오르는데 슈라보다 더 나은 탄력을 지닌것 같군요.

 고베어를 앞에 두고 덩크를 찍으려하는 저 깡다구... 대단합니다

 속공 덩크 르브론 느낌 물씬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