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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토론토 팬들에게 기립박수 받은 카터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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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1-09 19:36:20


https://www.instagram.com/p/BsZQJ2bBFNP/?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2t9lurzlr2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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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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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9:56:54

보기 좋네요.아직도 방방 뛰던 랩터스 카터가 그립네요.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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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20:33:03

그래도 저기는 용서하는 분위기가 있나보네요.
세월이 약이긴 약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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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22:01:41

넷플릭스 다큐와 지난번 헌정 영상때 상당부분 진전이 있었습니다.다큐에 많은 부분의 오해에대한 설명이 잘나오기도 했고 카터가 토론토에서 한 업적들이 재조명 받기도 했습니다.토론토출신 의 뮤지션 드레이크가 제작 지원및 메인 나레이션을 해줘서, 랩터스 현지 팬들의 응어리를 많이 풀어주기도 했죠. 카터가 크고작은 캐나다 매체에 졸종 출현해서 자신은 토론토를 사랑했고 절대 태업한게 아니다. 누적된 부상 때문에 몸상태가 말이 아니었다고 꾸준히 이야기 해왔습니다. 카터와 구단사이의 냉랭한 기류가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트레이드 이후 많이 흐르기 시작했는데 미디어에서 많이 부풀려지기 시작하다가 태업 논란때 정점을 찍었었죠. 시간이 많이 흐르기도 했고 해서 사실상 용서 한 분위기죠.

Updated at 2019-01-09 22:51:20

그 다큐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2d-NkC_L1PI

혹시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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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1-10 02:46:34

The Carter Effect 라는 2017년작 다큐 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것 같네요. 유튜브에서는 검색이 안되는것 같습니다(수정-예고편은 있네요)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도 개봉이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9-01-09 23:38:05

태업이 아니라면 카터형은 정말 보살이군요...그 욕을 듣고도 성질도 안내고..

2019-01-10 07:50:36

디큐에서도 부분을 카터 어머니가 이야기 하는데 야유를 듣는데 익숙해지는데 3년정도 걸렸다고 하네요.

2019-01-09 21:21:51

Air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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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1-09 23:21:28

마흔살 나이로 저렇게 멋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선수는 마이클 조던 이후로 정말 처음입니다.

조던은 마흔살인데도 페이더웨이의 간지가 그대로 유지가 되었다면, 카터는 덩크와 마무리의 간지가 그대로 유지되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Z2O40zmciXA

 

영상 2:34초 보세요. 카터 엊그제 연습 영상인데 전성기랑 거의 똑같이 윈드밀 찍습니다. 피어스 왈 "봐봐, 카터는 아직도 덩크컨테스트 나가면 우승할 수 있다니까."

 

 

빈스 카터는 은퇴한 후에도 해설가로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흑인 스타 플레이어 중 정말 고급 영어로 articulate한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죠. 코비는 초창기때 슬랭과 흑인 액센트를 대놓고 썼으나 스타덤에 오른 후에는 PR 관리를 받아 스피치를 바꿔 완전히 고급 영어만을 구사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vuxSGhxv_TU

 

어휘 선택과 억양, 문장력에 있어서 TV에 나와서 떠드는 그 어떤 패널보다 세련된 선수가 코비 브라이언트입니다. 코비보다 해설 경력으로 십수년을 앞서는 제일런 로즈를 도리어 루키 리포터 정도로 만들고 있죠. 농구만 잘하는게 아니라 농구 분석에도 천재고, 말 솜씨가 대단한데다 억양과 발음이 정확하고 좋으니 유투브 댓글 보시면 코비의 해설과 분석 억양과 발음에 칭찬 일색이죠. 순수 말빨로도 코비는 코트 밖에서도 최고입니다. 분석력 날카로운거 보세요.

 

이에 뒤떨어지지 않는 선수가 바로 빈스 카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T-f2oUeCeU

 

발음, 억양, 단어 선택 보세요. 역대 흑인 농구 선수 통틀어 아마도 제일 운동능력 1등 짐승인 흑인 선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enunciation이 정확하고 단어 선택이 좋습니다.

 

바로 이런 점들 때문에 ESPN에서 천시 빌럽스를 캐스트해서 메인 호스트로 쓰고 있죠. 천시 빌럽스는 선수 시절부터 FM식의 매너리즘과 언행을 중시했던 사람이고, 흑인 슬랭과 억양을 쓰지 않고 고급 영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은퇴 후에도 ESPN 패널로 명성이 자자하죠.

 

이를 이을 선수가 제가 보기엔 빈스 카터입니다. 머지 않아 ESPN에서 패널로 쓰게 될겁니다.

 

2019-01-09 23:58:43

코비는 알고있었는데

카터옹도 엄청 멋지네요. 말투 음색 어법등 살좀 빼고 좀 만더 날카롭게 몸을만들고 배우해도 괜찮을것같네요.

2019-01-09 23:10:42

여전한 쌱쓰

2019-01-10 10:18:19

OKC팬으로써 듀란트도 저렇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제발 듀란트만은 환대안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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