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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농구 가스공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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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1:47:33

FA 협상 기조는?
:내부는 '잡을 선수 잡는다' + 외부 FA 적극 고민. 가드진 보강 여전히 초점
= 잡을 선수 차바위, 박지훈(인기가 있다) , 여전히 가드 보강에 대한 의지가 있음.
-강혁감독 '더블신' 프로젝트 시작
:신승민 핸들러 테스트 시작+신주영 높은 내부평가 왜?
=강혁 "다음시즌에 신승민 2대2 시켜보겠다."
민준구 기자 : 존스탁턴보다 강혁이 2대2 잘한다
신주영이 아직 몸싸움에 대한 요령을 몰라서, 알려주고 있다. 습득력이 좋고 BQ가 좋다. 강상재를 모티브로 하되 기본기부터 다지자고 강혁감독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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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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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2:08:58

신승민 핸들러?? 흥미롭네요. 신승민을 스윙맨으로 키울라나보네요

2
2024-04-22 22:22:29

카와이 레너드같은 스타일로 커줬으면 좋겠어요

1
2024-04-22 22:51:50

저는 니콜라스 바툼이나 더 나아가서 보리스 디아우 같은 스타일도 잘 맞아보입니다.

1
2024-04-22 22:50:02

이미 후반기 대부분의 플레이는 45도에서 공 잡고 시작했죠 웨이트가 약한 매치업 상대로는 거침없이 포스트업도 치고 그랬지만 이제 내외곽을 넘나드는 플레이가 제일 자연스럽습니다 비큐도 패스 센스도 좋아서 의외로 재밌는 선수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
2024-04-22 23:09:22

후반기 신승민은 리그에서 안영준 다음으로 3번에서 효율이 좋아보이더군요.
문성곤은 수비툴이 너무 강하고,
양홍석은 비큐나 투박함이 아직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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