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이대성 - 이정현 간 불협화음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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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1 02:06:42
오리온스 경기 야투시도
라건아 13회
이대성 18회 (3점슛 16회)
이정현 9회 (6회)
송교창 9회 (3회)
이정현 입장에서 보면
볼 운반도 이대성이 하는 상황에서... 조금의 빈틈에도 3점슛 냅다 쏴버리고...
볼 한번 만져볼려나 싶을때 시간촉박한 상태서 내손에 겨우 오는 경우라
슛율은 낮을 밖에 없고... 림쪽으로 돌파도... 2:2도 힘들 수 밖에 없네요
결국 이렇게 들러리 형태로 몇경기 진행한다면... 불만 표출될 수 밖에 없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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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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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팬인데 이대성 제발 다른팀으로 가줬으면 좋겠네요.
이대성 농구 스타일때문에 즐겁게보던 농구에 짜증이 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