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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KGC] 181019 vs 원주DB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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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10:35:34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상대팀은 외국인 선수 두 명이 다 했습니다.

포스터가 34점, 틸먼이 24점 13리바운드.

 

그에비해 안양에서는 매킨토시가 워낙 못하니까 연장까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분 못미치게 뛰면서 5점 5리바 했습니다. 컬페퍼는 26점.

 

그리고 매킨토시의 부재를 오세근이 22점 10리바 5어시로 메웠습니다. 물론 동부의 골밑이 강하다고 평가하기 어려우므로 아직 뭐라 하기는 이르지만, 그래도 오세근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그간 슛감이 워낙 안좋았는데, 어제는 중거리슛도 좀 들어가고, 괜찮았습니다.

김승기 감독 인터뷰에 의하면, 오세근이 경기를 뛰기 시작한게 한 달도 안되기때문에(전지훈련 내내 재활만 하고 경기는 못뛰었죠.) 경기 체력이 안올라왔다고 하던데, 오세근은 점점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배병준선수는 18점 5리바 4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에서도 슛은 자신있다고 하던데, 정말 꿀영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승호도 13점 4리바를 했습니다. 기승호는 슛이 좋은 선수는 아닌데, 수비 열심히 하니까 만족스럽습니다. 비시즌 트레이드가 성과가 있다는건 좋은거죠.

 

 포스터 선수는 정말 무섭더군요.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정말 대단합니다. 어제도 아슬아슬하게라고 이기겠다 싶었는데, 포스터가 3점슛을 맹폭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그러나, 원주DB는 국내선수 중에 10점 넘긴 선수가 없을 정도로, 안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버튼처럼 동료선수들까지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선수는 정말 드무니까요.

그러나 원주DB가 시즌 전에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강하다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안양KGC는 군전역 선수가 문성곤이어서 가드쪽 보강은 되지 않습니다.

박재한, 김윤태가 김승기감독의 신임을 받지 못하는 것 같은데(그건 제가 봐도 그러니) 이번 시즌에 그리 높이 올라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점 점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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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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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10:37:28

Db는 국내선수중 한정원 윤호영이 못넣어주니 답답하더군요
어제는 배병준선수가 정말 잘해주더군요
첫승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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