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정규리그 종료까지 안나올시 mvp는 물건너간거아닌가요??
힘들죠. 무엇보다 기자들 사이에서 태업이야기 돌텐데 당연히 투표에 영향갈겁니다.
명확한 입장발표없는이상, 오세근으로 넘어가는거겠죠?? 참 안타깝고도 멍청하네요..
외국인 선수는 버튼, 국내 선수는 두경민이라고 봤는데 두경민 하는 꼴을 보니 오세근이 받겠네요.
개인 기록이야 오세근이 독보적이긴 한데 팀이 5,6위권이라 애매하네요
오세근으로 갈거같네요. 팀성적도 플옵은 그래도 나가고 국내선수중 스탯은 워낙 독보적이라..!
힘들죠. 무엇보다 기자들 사이에서 태업이야기 돌텐데 당연히 투표에 영향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