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거는 문신인지 모르겠네요.. 대단합니다
우리 풀머
타이거즈 팬이신가봐요.저도 최애팀인데.. 여기서 풀머를 보게될줄 몰랐네요
네네 크크 100패 넘게 찍던 시절 너무 못하고(마이크 매로스) 못생긴 선수 있어서(드미트리 영) 연민의 감정으로 좋아하게 됐는데 아직까지 이러고 있네요.
최다패 매로쓰 최고미남 드미트리영.오랜만에 보는 이름들이네요.내년도 바닥을 치겠지만 마이즈를 위시한 어린투수들이 성장하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우승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겠죠
풀머 아니고 조바 채임벌린 입니다
그러네요. 민망해라.
어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그래봤자 M
화상이나 흉터에 문신하는건 참좋네요
풀머야 내년엔 아프지말자
위에도 썼지만 조바 채임벌린 입니다
저도 쇠골?쇄골? 완파로 수술 플레이트 박는 수술 받아서 흉터 생긴게
여름에 어깨좁은 나시 입으면 보여서 타투 하려 했는ㄷㅔ....
타투 싫어하는 여친 만나서 차라리 타투보다 자신감이라고 해서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해보고 싶은..;;
저도 작년에 똑같은 수술 받아서... 흉터 보니까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왠지조금 찢어진 외투에오바로크로 문양 새기는거가 연상되네요^^
마지막 거는 문신인지 모르겠네요.. 대단합니다